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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제자문회의, '3대 메가프로젝트' 공개포럼 개최

등록 2026.10.28 12:00:00

김정관 산업장관 기조발표…반도체·제조 AX·AI 전략 논의

전문가 발제·토론 통해 정책과제 및 보완 방안 모색

[세종=뉴시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다음 달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성장 플랫폼이 되기 위한 과제'를 주제로 공개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국민경제자문회의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다음 달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성장 플랫폼이 되기 위한 과제'를 주제로 공개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국민경제자문회의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국민경제자문회의가 반도체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등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방향과 정책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연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다음 달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성장 플랫폼이 되기 위한 과제'를 주제로 공개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지난 6월 말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난관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 M·E·G·A'를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선다.

이어 이준 산업연구원 전략산업연구센터장이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박민원 창원대 총장이 '제조업 AX 가속화를 위한 피지컬 AI 전략'을 발표한다.

정병선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메가프로젝트 확장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이근 중앙대학교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반도체·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을 통해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포럼은 사전등록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경제의 사활을 가르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방안과 보완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여러 난관을 뚫고 국가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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