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미 9월 민간소비 실질 제로 증가…근원 PCE 인플레는 3.1%

등록 2026.10.29 22:19:09수정 2026.10.29 23:32:24

8월에는 실질 0.5% 증가…CPI 9월 인플레는 3.4%

[AP/뉴시스]

[AP/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민간 소비기 9월 중 인플레 감안 실질 집계로 0.0% 증가했다고 29일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직전 8월에는 0.5% 증가했었다.

9월의 명목 소비 증가율은 0.5%였다.

미국에서 민간소비 총액인 개인소비지출(PCE)는 국내총생산(GDP) 규모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부문이다. 이날 같이 발표된 3분기 실질 경제성장률 3.4%(연율) 중 민간소비가 기여한 몫은 2.52%에 해당된다.

PCE 통계는 관련 물가지수 변동률이 인플레 지표로 소비자물가지수(CPI) 못지않게 주시된다. 9월 중 PCE물가지수는 월간 0.5% 상승해 연 인플레 3.6%를 기록했다.

연준이 주시하는 식품 및 에너지 부분 제외의 근원치 변동률에서는 월간 0.3% 증가에 연 인플레 3.1%가 되었다.

한편 미 9월 CPI 지표는 월간 물가 0.4% 상승에 연 인플레 3.4%를 기록했다. 미 연준은 전날 기준금리를 동결해 타깃범위 3.75~4.0%가 유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