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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원피스 핏 '눈길'…리센느 미나미, 18㎏ 뺄 때 챙겨 먹은 음식은?

등록 2026.11.07 15:32:00

[서울=뉴시스] 흰색 나시 원피스를 입은 리센느 미나미가 가녀린 어깨선과 여리여리한 몸매, 청순한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인스타그램 '미나미(@minami_rescene)' 캡처)

[서울=뉴시스] 흰색 나시 원피스를 입은 리센느 미나미가 가녀린 어깨선과 여리여리한 몸매, 청순한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인스타그램 '미나미(@minami_rescene)'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가녀린 어깨선과 군살 없이 슬림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나미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흰색 나시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나미는 가녀린 어깨선과 여리여리한 상체 라인, 늘씬하게 뻗은 실루엣으로 원피스 핏을 돋보이게 했다.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오밀조밀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미나미는 지난 9월 3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의 '사나의 냉터뷰'에 출연해 다이어트 당시 즐겨 먹었던 음식으로 당근 라페를 꼽았다. 그는 "당근 라페를 진짜 좋아한다"며 "식초랑 머스터드랑 같이 섞어서 만드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당근 라페를 활용한 쌈도 직접 만들어 먹었다. 미나미는 "라이스페이퍼에 양배추를 넣고 당근 라페와 고기를 조금 넣어 쌈을 만들었다"며 "음악 방송에 들고 다닌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고픈데 뭔가 또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때 이걸 먹고 살 빼려고 열심히 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당근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영국 북아일랜드 얼스터대 연구진이 2006년 '영국영양학저널'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당근을 통째로 먹거나 갈아 먹은 경우 식후 포만감이 높고 이후 음식 섭취량이 적었다. 연구진은 "당근의 식이섬유와 물리적 구조가 포만감을 높이고 이후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미나미는 식단 관리와 함께 강도 높은 운동도 병행했다. 지난 9월 1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미나미는 데뷔 전 18㎏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스케줄 끝나고 매일 회사에서 줄넘기했다"며 "한강에서 10㎞씩 뛰고 헬스장에서 버피 테스트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혹독한 다이어트가 마냥 좋았던 것은 아니다. 미나미는 당시 "생활의 모든 스트레스가 다이어트로 다가왔다. 매일 울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날씬해지는 게 목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본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게 가장 좋다"며 팬들에게 "너무 힘든 다이어트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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