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서울 18.1℃
사회
김성환 "호남 반도체 팹 9기면 14GW 필요…전력망 계획 원점 점검"(종합)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생산시설(팹)이 9기로 늘어날 경우 약 14GW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규모 산업 수요 변화에 맞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확정 과정에서 전력망 계획을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주택용 전기요금 부담을 막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임소현기자2026.10.06 17:14:28
김성환 "尹정부, 재생에너지 사실상 탄압…태양광 경쟁력 약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국내 태양광 산업의 중국산 의존 문제에 대해 "지난 정부 때 오직 원전만 추진하면서 재생에너지를 사실상 탄압하지 않았느냐"며 전임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중국산 태양광 제품의 높은 점유율을 지적하자
임소현기자2026.10.06 17:03:25
김성환 "4대강 예산 23조원 정말 아까워…안 들였어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해 "23조원은 정말로 아까운 예산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23조원을 안 들였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의 4대강 재자연화 관련 질의에 "제 개인
임소현기자2026.10.06 16:45:26
김성환 "태양광, 발전비용 낮춰야 주력전원"…공동구매·공공부지 활용 추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태양광이 석탄과 가스를 넘어 주력전원이 되려면 발전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국산 제품 공동구매와 공공기관 부지 활용, 전력망 접속 관리 개선 등을 통해 태양광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태양광 사업비 절
임소현기자2026.10.06 16:09:54
김성환 "호남 반도체 팹 9개 되면 전력 약 14GW 필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생산시설(팹)이 9개로 늘어날 경우 약 14GW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규모 신규 전력 수요를 반영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확정 과정에서 전력망 계획도 원점에서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서왕진 조국
임소현기자2026.10.06 15:40:34
김성환, 신안우이 해상풍력 경제성 논란에 "계약 5년 늘려 사업성 개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의 경제성 지적에 고정계약 기간을 20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하는 등 사업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해상풍력의 초기 발전단가가 높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제도에 따른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
임소현기자2026.10.06 15:18:19
김성환, 남부발전 징계 감경 논란에 "부적절함 살펴볼 것"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한국남부발전이 기후부 감사에서 요구한 수준보다 직원 징계를 낮췄다는 지적에 경위를 확인하고 부적절한 처리가 있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전KPS 사장과 임원들의 임기 경과 문제에 대해서도 최대한 빨리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
임소현기자2026.10.06 15:06:50
김성환 "호남 반도체 전력·용수 공급 가능…차질 없이 준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호남 반도체산단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력공급 시설 구축 일정의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지적에는 기존 송전선로를 활용하고 공사 구간을 나누는 등 공기 단축 방안을 고려해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임소현기자2026.10.06 12:23:29
'겨울철새 남하' 오리과 전년比 2.9배↑…고병원성 AI 유입 선제 대응
겨울철새의 국내 도래가 시작된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국내 유입·확산에 대비해 선제적 방역대응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기후부 소속기관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달 25일부터 3일 동안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1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전체 물새류는 총 5만7036마리가 관찰됐다. 일부 겨울
손차민기자2026.10.06 12:00:00
김성환 "전기본 위원 비공개, 외부 잡음 때문…주요 쟁점은 공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자문위원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위원들에게 외부 연락이 집중되는 등 잡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에는 열람 등 적절한 방식을 통해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전기본
임소현기자2026.10.06 11:32:50
기후장관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메가프로젝트 뒷받침"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기가와트) 이상을 조기 달성하고 조화로운 에너지믹스를 구현해 메가프로젝트와 같은 미래로의 대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6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본격화하겠다"
손차민기자2026.10.06 10:39:28
폐안전모도 업사이클링…GS건설 '자원 선순환' 앞장
GS건설이 폐안전모나 갱폼 수직망 등 사용하고 남은 물품을 재사용하거나 쓰임을 다한 자재는 새 제품으로 '업사이클링'하는 등 자원 선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2024년 12월 현장 중고 사무용품과 자재를 실시간 공유·교환하는 자체 플랫폼 '자이마켓(Xi-market)'을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전국 75개 현장에서 총 2000여
이연희기자2026.10.06 10:39:13
경제(10월6일화요일)
▲10:00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정감사(국회) ▲10:00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국무회의(청와대) ▲10:00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국무회의(서울) ▲10:00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국정감사(국회) ▲10:00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국정감사(국회) ▲10:00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 국정감사(국회)
임소현기자2026.10.06 06:00:00
기후에너지환경부(10월6일화요일)
▲10:00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국정감사(국회) ▲10:00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국정감사(국회) ▲10:00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국정감사(국회)
손차민기자2026.10.06 06:00:00
8월 전력도매가격 148원 1년 만에 26%↑…한전 부담 커지나
지난 8월 한국전력공사가 발전사로부터 전기를 구매하는 가격인 전력도매가격(SMP)이 ㎾h(킬로와트시)당 150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전의 적자 전환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제시한 연평균 SMP '㎾h당 146원'을 월평균 SMP가 넘어선 것이다.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SMP가 가파르게 오르
손차민기자2026.10.05 07:00:00
발전 5사 통합 '한국발전' 내년 10월 출범…석탄지역 전환이 최대 과제
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로 합치는 '한국발전' 설립 작업이 본격화됐다. 정부는 내년 10월 통합법인을 출범시켜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와 석탄발전 폐지 대응을 이끌게 한다는 구상이다. 통합본사 입지와 인력 재배치 등을 구체화하는 가운데 석탄발전 지역의 고용·경제 충격을 줄이는 것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30일
임소현기자2026.10.04 09:00:00
'부캉이' 떠나도 끝 아니다…수온 오르자 잦아진 상어 출몰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물며 6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은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지난 2일 2차 작업이 실패로 끝났다. 그물로 부캉이를 수로 출구 인근까지 몰아냈지만 끝내 바다로 내보내지 못했다. 결국 현장에 그물을 고정해둔 채 부캉이가 스스로 수로를 빠져나가기를 기다리기로 했다. 부캉이가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는
건설부동산부기자2026.10.03 04:00:00
세종대, '바이오 식품소재 융합기술'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세종대학교 탄수화물소재연구소는 지난달 11일 교내 대양인공지능(AI)센터 대양AI홀에서 '제13회 정기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일 세종대에 따르면 탄수화물소재연구회·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 개최하고 세종대 라이즈(RISE)사업단과 연계한 이번 심포지엄은 '바이오 식품소재 개발을 위한 융합기술'을 주제로 열렸다. 176명이 사전 등록
이예인 인턴기자2026.10.02 17:08:40
기후부, 민관 기후에너지 R&D 투자 방향 논의…"혁신성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민관 전문가들과 만나 연구개발(R&D) 사업의 투자 방향과 장기적인 기후에너지기술에 대한 자문체계 구축을 논의한다. 기후부는 2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제2차 기후에너지기술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기후에너지 분야 기술개발사업의 기본방향과 기획·평가·관리 및 투자조정 등에
손차민기자2026.10.02 14:00:00
한전, 변전소 AI 감시에 국산 AI 반도체 활용…현장 성능검증 착수
한국전력공사가 2일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전력 분야 AI 영상 분석 기술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소버린 AI 및 국산 AI 반도체 육성 정책에 발맞춰 전력 AI 인프라의 국산화와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차민기자2026.10.02 13:52:28
많이 본 기사
1조희대, 인사말만 하고 착석…"대법관 제청 증언 요구, 사법독립 훼손"
2"군에 바친 우리 청춘 조롱당했다"…병역특례 폐지 청원 등장
3조희대 "대법관 제청, 대통령과 협의 안 해도 헌법상 문제없다"
4증인 거부 조희대, 발언은 준비했다…"국회·대통령, 대법관 제청 관여 못해"(종합)
5[속보]조희대 "제청으로 헌법상 권한·의무 끝나…국회서 따질 근거 없다"
6"이딴 짓이 가수 욕먹여"…지역 축제 '자리 선점'에 네티즌 분통
7[속보]조희대 "靑 재제청 요청 공문, 헌법적 근거 명확히 없어…따르기 어렵다"
126억 전세금 못 받은 배우 서현진…청담동 빌라 경매 재개
2국방부, 아시안게임 병역혜택 논란에 "예술·체육요원 포함 보충역 감축·폐지 추진"
3조희대, 인사말만 하고 착석…"대법관 제청 증언 요구, 사법독립 훼손"
4글로벌에스엠, 글로벌 로봇 관절 적용 정밀부품 시제품 제작
5이유진·차경은, 11월 결혼 앞두고 임신…"양가 모두 기쁜 마음"
6'이효정 아들' 이유진, 차경은과 내달 14일 결혼
7세아베스틸, 로봇 구동 핵심 부품 소재 국산화…"특수강 신사업 확장"
기획특집
AI 해킹 포비아
전남광주 통합 100일
다시 뛰는 급식업계
기자수첩
거창한 공급 숫자보다 '정직한 진도율' 보여줄 때
29개월째 문도 못 연 국회 윤리특위…징계안 던져 놓고 '나 몰라라'
피플
킥플립 "부딪히는 청춘, 완벽한 정답 찾지 않아도 괜찮죠"
산울림 김창훈 "대중이 고용주…'까망', 내 역할 엷어져도 롱런 밴드 꿈꿔"
그래픽뉴스
누리호 5차 발사 과정…고도 570㎞서 위성 15기 순차 분리
누리호 5차, 위성 15기 '역대 최다'…4차와 달라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