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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울·불안'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상담·의료 연계 확대
우울·불안이나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상담과 치료, 가족지원 등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된다. 성평등가족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가족센터 등을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안전망
고홍주기자2026.10.06 12:51:24
AI 금융권 해킹 확산에…건보공단도 긴급 비상대책회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과 고객 정보 유출사고가 확산됨에 따라 긴급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자체 점검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실시했다. 인터넷에 노출된 모든 서버, 홈페이지 등에 대한 전산망 접근통제 및 보안 취약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향후 정보보안 강화 대책
강진아기자2026.10.06 12:15:20
인권위, '환자 4명 사망' 인천 정신병원장 중수청 고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입원환자 4명이 잇따라 숨진 인천의 한 정신의료기관 병원장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고발했다. 인권위가 중수청에 고발한 첫 사례다. 인권위는 인천 미추홀구 원병원 병원장을 업무상과실치사·감금·무면허 의료행위 지시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의사 지시 없이 환자를 격리·강박한 혐의를 받는 간호조무사와 보호사도 함
조성하기자2026.10.06 12:00:00
"AI가 24시간 어르신 살핀다"…'스마트홈·시설' 2028년 본격 확산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홀로 있는 어르신의 이상징후를 24시간 살피고, 돌봄 시설의 반복 업무를 줄여 대면 돌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시설 전환을 추진한다. 내년부터는 생성형 AI가 일상 언어로 복지 상담과 서비스를 추천하고, 2029년에는 이를 '원클릭'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강진아기자2026.10.06 11:59:10
골밀도 정상인데 골절?…"피 검사로 위험 파악"
골다공증성 골절은 고령층의 삶의 질을 무너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국내 고관절 골절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은 남성 약 21%, 여성 약 14%에 달할 만큼 치명적이다. 대부분 전조 증상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첫 골절이 일어나기 전 고위험군을 미리 찾아내는 일이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한미 공동연구팀이 건강검진에서 기본으로 확인하는 피검사 수치만으로도
류난영기자2026.10.06 11:40:51
"가을만 되면 간질간질"…'이 행동' 하지 마세요
직장인 김모(41)씨는 가을철에 접어 들면서 갑자기 피부 가려움이 심해지는 것을 느꼈다. 샤워를 한 후에 증상이 더 심해졌고, 팔과 다리에 하얀 각질이 일어나고 밤에는 가려움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기도 했다. 김씨는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매년 가을만되면 비슷한 증상이 반복돼 병원을 찾은 결과 아토피피부염 진단
류난영기자2026.10.06 11:30:00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급건수 20% 늘었다…금액 28%↑
아파도 생계 걱정 때문에 일을 쉬기 어려운 서울시민을 지원하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신청 건수와 지급 건수가 올해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늘었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은 유급 병가를 사용하기 어려운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일용직, 이동 노동자 등 일하는 시민이 입원하거나 국가 일반 건강 검진을 받을 때 소득 공백을 보전하는
박대로기자2026.10.06 11:15:00
"가을철에 집중발생"…야외 활동시 주의할 '이것'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난 가운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선선한 날씨에 진드기의 활동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10월과 11월에 환자가 집중되는 만큼 야외활동 때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법정감염병으로 분류된
송종호기자2026.10.06 11:01:00
장기요양기관 식사재료비 공개 의무화…3개월 내 사용해야
장기요양기관 식사재료비 사용 내역 공개가 의무화되고 영양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등 입소 고령층 식단이 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6일 장기요양기관 급식관리 기준을 마련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급식은 이용자가 부담하는 비급여 항목인 식사재료비로 운영되지만 그동안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세부 기준이 없었다. 이번
구무서기자2026.10.06 11:00:41
미인증 요양병원에 법적 조치 추진…업무정지 가능
정부가 정당한 사유없이 인증조사를 거부하는 요양병원 등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6일 미인증 요양병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요양병원 서비스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요양병원 의무인증제를 시행 중이다. 의료법에 따라 요양병원은 인증을 의무적으로 신청해야
구무서기자2026.10.06 10:48:11
美 홍역 비상…뉴욕주 2025년 유행 후 첫 주 비상사태 선포
미국에서 1991년 이후 가장 심각한 홍역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가 5일(현지 시간) 주 전역에 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5년 홍역 확산이 본격화한 이후 주 정부 차원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은 뉴욕주가 처음이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누구도
권성근기자2026.10.06 10:32:14
AI가 수술전 '이 정보' 알면…"급성 신손상 예측"
급성 신장 손상은 수술 후 신장 기능이 갑자기 떨어지는 합병증이다. 급성 신장 손상이 발생하면 사망 위험이 커지고 입원 기간이 길어질 뿐 아니라 장기적인 신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수술 전 위험 환자를 미리 선별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수술 후 급성 신장 손상을 예측하기 위한 여러 모델이 개발됐지만, 수술 중이나 수술 후에 얻을 수
류난영기자2026.10.06 10:28:48
아시안게임은 끝났지만…감염병 관리 방심 '금물'
질병관리청은 6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선수단과 응원단 등에게 감염병 관리를 당부했다. 입국자는 귀국 후 발열이나 기침, 설사, 구토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 접촉을 줄이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청 콜센터(1339)를 통해서도 24시간 감염병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
구무서기자2026.10.06 10:23:15
"뇌 자극해 치매 예방 도움"…'스마트 안경' 개발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여러 영역 간 정보 전달 기능 떨어지면서 인지기능과 관련된 감마파 활동도 함께 변화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그동안 알츠하이머병 증상 개선을 위한 방법으로 빛으로 감마파 활동 자극하는 방법이 주목받았지만, 어두운 환경에서만 시행할 수 있어 일상생활과 병행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팀이 일상생활에서 주변을
류난영기자2026.10.06 09:20:58
"치료 거점인데"…지역암센터 암 수술 4년 새 28% '뚝'
지역 암 치료의 거점인 지역암센터 13곳의 주요 암 수술 건수가 최근 4년 새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암 수술 환자의 이용 비율도 낮아져 지역암센터의 진료 역량 강화 대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복지부·국립암센터로부터 받은 자료에
강진아기자2026.10.06 07:01:00
보건복지부(10월6일 화요일)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차관 ▲통상일정 ◇2차관 ▲통상일정
구무서기자2026.10.06 06:00:00
노벨생리의학상 받은 '이 기술'…"빛으로 뇌 켜고 끈다"
빛을 이용해 특정 신경세포의 활동을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광유전학(optogenetics)'을 신경과학의 핵심 연구기술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연구자들이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광유전학은 특정 신경세포와 뇌 회로의 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뇌 기능과 질환의 발생 기전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5일
송종호기자2026.10.05 19:44:39
'응급실 압수수색' 전공의 반발…"누가 수술실 지키나"
경찰이 소아 환자 사망 사건 사수를 위해 진료 중인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의료계의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전공의 단체는 "진료 중인 소아응급실을 압수수색 하는 것은 진료권을 침해하고, 환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청색증으로 수도권의 한 대학병원
류난영기자2026.10.05 16:45:04
폭언에 시달리는 간호사들…대책마련 머리 맞댄다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상사 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등으로부터 폭언과 부당 지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간호사들의 인권침해 실태를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위해 정부와 의료계, 정치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모은다. 대한간호협회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
류난영기자2026.10.05 16:17:21
의료기관 사이버사고 6년간 109건…올해만 벌써 '16건'
지난 1월 강원대병원과 전남대병원에서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전산망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시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 등이 보관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업무에 혼란을 겪었다. 의료진이 진료실에서 MRI나 CT 결과를 확인하지 못해 직접 촬영실을 오갔고, 이 중 한 병원은 시스템 장애로 오전 5시
강진아기자2026.10.05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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