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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언에 시달리는 간호사들…대책마련 머리 맞댄다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상사 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등으로부터 폭언과 부당 지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간호사들의 인권침해 실태를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위해 정부와 의료계, 정치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모은다. 대한간호협회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
류난영기자2026.10.05 16:17:21
놀이터 흡연 지적하자 돌진…21개월 아기 안은 아빠 폭행한 60대
아파트 어린이놀이터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아 달라고 정중히 요구한 30대 아버지가 21개월 된 아이를 안은 채 쫓기다 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30대 남성 A 씨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60~70대 추정 남성이 흡연하는 모습을 목격
김드보라 인턴기자2026.10.05 16:00:00
제주 차귀도 해상서 어선 전복…9명 구조, 선장 등 2명 실종(종합2보)
5일 새벽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9t급 근해자망 어선이 전복돼 9명이 구조되고 선장을 포함한 2명이 실종됐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분께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제7성진호(29t)가 침몰했다는 조업 선박의 신고가 목포어선안전조업국에 접수됐다. 사고 당시 배에는 한국인 선장 A
우장호기자2026.10.05 15:14:01
강원랜드 찾는 고령층 늘었다…‘단골’ 절반이 60대 이상
올해 강원랜드 카지노를 30일 이상 방문한 이용객의 절반이 60대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빈도 방문자 비율과 연령별 상습 방문 비율 등에서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강원랜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강원랜드 전체 방문
김가영 인턴기자2026.10.05 15:06:07
'여수 멸치 재벌집' 막내아들?…100억대 사기 의혹에 피해자들 분통
강원도 지역 골프장에서 친분을 쌓은 뒤 멸치 사업 투자를 권유해 거액을 가로챘다는 사기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자들은 피해 규모가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하며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남성 A씨는 자신을 전남 여수에서 대규모 멸치 사업을 하는 집안의 막내아들이라고 소개했다. A씨는 골프장에서 사
김성은 인턴기자2026.10.05 15:00:00
이 대통령, 유시민 영상 공유하며 "檢개혁 이 정부서 한걸음 더 나가"(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 정부는 수사·기소를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분리하되, 법무부와 행안부(행정안전부)에 따로 배속시키는 것으로 한걸음 더 나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서 "조국혁신당은 물론 검찰개혁 주장자 대부분이 법무부 내에 수사 담당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과
조재완기자2026.10.05 14:56:40
제주 해상서 어선 전복 2명 실종…"선장, 조타실에 있었다"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29t급 어선의 선장이 사고 당시 조타실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생존 선원들의 진술이 나왔다. 해경은 실종된 선장과 인도네시아인 선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분께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제7성진호(29t급)가 전복됐다.
우장호기자2026.10.05 14:56:00
최우진 "국군 비하 의도 전혀 아니다"…'지뢰 세리머니' 의혹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리스트 최우진(전북 현대)이 최근 불거진 '지뢰 세리머니' 의혹에 대해 국군 비하 의도가 절대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최우진은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다가 운동화를 벗어 그 안에 매달아 둔 금메달을 꺼내 보이는 7초짜리 영상물을 사
김종민기자2026.10.05 14:39:46
검찰 직접수사 미제 100여건 경찰로…6일부터 순차 이송
새 형사사법체계 시행으로 검찰이 직접 수사하던 미제 사건 가운데 100여건이 경찰로 넘어올 예정이다. 다만 경찰이나 특별사법경찰 등이 송치한 뒤 검찰이 처분하지 못한 사건의 보완수사 요구 규모는 아직 파악하기 어려워 향후 경찰 수사 부담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과 검찰은 검사가 직접 수사를 개시했지만 제도 전환에 따른 90일
최은수기자2026.10.05 14:31:29
'미성년자 유인 시도, 백화점 직원 스토킹' 40대 실형
미성년자를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백화점 직원을 스토킹하는 등 각종 범행을 반복한 40대에게 실형과 치료감호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한근)는 미성년자유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2년6개월과 치료감호를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관련기관과 장애인 관련기관에 각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김정화기자2026.10.05 14:27:23
안동 유원지 지상서 무동력 보트 불…인명 피해 없어
경북 안동에서 무동력보트 화재가 발생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1분께 안동시 남후면 암산유원지 인근 지상에 있던 무동력보트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4분께 불을 껐다. 불은 무동력보트 1대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박준기자2026.10.05 14:13:28
'5분40초 동안 욕설 30회'…지상파 방송국 상담원 공포에 떨게한 민원인
지상파 방송국의 시청자 상담원이 수개월간 한 민원인으로부터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반복해서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국에서 시청자 의견을 받는 상담원으로 일하는 A씨는 최근 한 중년 여성 민원인으로부터 반복적으로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들었다고 제보했다. 해당 여성은 한 트로트 가수와 관련
허준희 인턴기자2026.10.05 14:05:00
'나만 편하면 그만?'…옆 차 문 막아선 쇼핑카트 무단 방치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다른 차량의 문을 막아선 채 쇼핑카트를 무단 방치한 이용객의 행동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쓰레드에는 코스트코 주차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과 함께 카트 무단 방치 행태를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차된 승용차 바로 옆 기둥 사
김종민기자2026.10.05 14:00:00
제주 차귀도 해상서 어선 전복…구조 9명 한림항 도착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에서 구조된 선원 9명이 사고 발생 8시간여 만에 제주에 도착했다. 제주도는 구조 선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도는 5일 제7성진호 전복사고와 관련해 구조 선원 9명의 안전한 상륙을 지원하고 실종자 수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장호기자2026.10.05 13:58:38
[인사]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경기지방노동청장 양정열
고홍주기자2026.10.05 13:57:58
정치 논란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 올라 [뉴시스Pic]
최근 정치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동안 41만20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23만 3963명이다. 2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은 지난 주말 40만5978명을 동원해 누
고범준기자2026.10.05 13:42:11
강북구 주택가서 70대 살해…경찰, 20대 남성 긴급체포
서울 강북구의 한 주거지에서 7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북구 번동에 있는 70대 남성 B씨의 주거지에서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전날 B씨의 지인으로부터 연
최은수기자2026.10.05 13:41:10
생활비·가사 '반반 결혼'에 '엑셀 이혼'까지…변호사들의 의견은
결혼 비용부터 생활비와 가사 노동까지 정확히 나누려는 '반반 결혼'이 주목받고 있다. 이혼 과정에서도 부부의 경제적 기여와 가사·육아 분담을 엑셀로 기록하는 사례가 늘면서 공정한 분담의 기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튜브 채널 '근본변호사'는 지난 2일 공개한 영상에서 반반 결혼과 이른바 '엑셀 이혼'에 대해 다뤘다. 영상에 출연한 오영호 변호사와 우
김성은 인턴기자2026.10.05 13:40:00
남양주 진접 주방기기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5일 오전 7시17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주방기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24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화재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8시34분께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화재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남양주시가 지역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이호진기자2026.10.05 12:46:46
임은정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자격 있나"…재차 공개 비판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5일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두고 "1호 수사관의 자격을 묻는다"며 공개 비판을 이어갔다. 임 청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초대 중수청장은 1호 중수청 수사관"이라며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사람이 1호가 되면 안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박선정기자2026.10.05 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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