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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 포장지 제조공장서 화재, 초진…1명 화상·4명 대피
1일 오후 5시17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의 한 포장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났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어 50여분만인 오후 6시10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잔불 정리에는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 불로 공장 직원 A(40대)씨가 얼굴과
변근아기자2026.10.01 19:02:46
경찰청, 中대사관에 '시진핑 중식당 테러' 피의자 검거 협조 요청
경찰이 중국으로 도주한 이른바 '시진핑 중식당 래커 테러' 사건 피의자들을 검거하기 위해 주한 중국대사관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해당 사건 피의자 4명의 신병 확보를 위해 인터폴 적색수배 절차를 밟는 한편, 주한 중국대사관 측에도 검거 협조를 요청했다. 통상적 국제공조 절차와 별도로 중국 측에 직접 협조를 구한
조성하기자2026.10.01 19:00:14
허가·절차없이 외국인선원 태워 조업한 어선…해경 적발
허가받지 않은 외국인 선원을 태운 채 조업을 하던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선 A(30t급)호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어선 안전 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A호는 지난달 30일 선원명부 상 신고 인원과 달리 선원 2명을 추가로 승선시키고 이 과정에서 추가 승선한 선원에
강경호기자2026.10.01 18:00:54
성범죄 판결 불만에 법정 문 파손…60대 남성 경찰에 입건
성범죄 사건의 항소심 판결에 불만을 품고 법정 문을 파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1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공용물건손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50분께 서울서부지법 1층 법정에서 자신의 항소가 기각되자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법정 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조성하기자2026.10.01 17:50:42
부산 해상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70대 해녀 끝내 사망
1일 오후 1시13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방파제 인근 해상에 70대 해녀 1명이 쓰러져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갯바위 바로 앞에 떠 있는 해녀 A(70대)씨를 발견, 육상으로 구조했다.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던 상태로 해경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119구급대에 이송을 요청했
김민지기자2026.10.01 17:23:41
아침 최저 5도 '뚝'…전국 맑지만 일교차 15도[내일날씨]
금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5~10도가량 떨어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1일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0~18도, 낮 최고 22~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조성하기자2026.10.01 17:02:00
무주 싸리재터널서 경차가 경운기 추돌…80대 운전자 숨져(종합)
1일 오전 11시10분께 전북 무주군 무주읍을 지나는 싸리재터널 내부에서 경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A(80대)씨가 머리 출혈 및 의식저하 등을 호소, 헬기로 병원에 옮겨지만 치료 중 끝내 숨졌다. 경차 운전자 B(20대)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경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
강경호기자2026.10.01 16:49:45
도로 말에 풀주고 허리띠 목줄…능숙 경찰은 前승마선수
제주의 한 도로에서 목장을 뛰쳐나온 말이 배회하던 중 출동 경찰관에 의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 해당 경찰관은 전직 승마선수였다. 1일 제주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8월21일 제주 한라산 1100도로 부근에서 말 한 마리가 나타나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노형지구대 최규민 순경은 현장에 출동해 말을 발견하고 조치했다.
오영재기자2026.10.01 16:48:30
전남광주서 9세 여아 치고 달아난 스쿠터…경찰 수사
전남광주 광산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가 몰던 스쿠터가 9세 여아를 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4시30분께 전님광주 광산구 도산역 뒤편 굴다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가 몰던 전기 스쿠터가 A(9)양을 치고 달아났다. 당시 스쿠터에는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2명이 타고 있었던
이현행기자2026.10.01 16:23:23
오픈채팅방에 '신고자 정보' 올린 성동서 경찰관 대기발령
112 신고자의 연락처와 신고 내용 등이 담긴 서류를 일반인 1900여명이 참여한 오픈채팅방에 올린 경찰관이 대기발령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전날 소속 경찰관인 A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A경감은 지난 8월 30일 한 오픈채팅방에 112 신고 처리 관련 서류를 올린 뒤 약 30분 뒤에 이를 삭제했다. 성동구 내 한
조수원기자2026.10.01 15:46:58
"휠체어 빼앗고 바닥 방치"…전장연, 서울구치소·법무부 인권위 진정
서울구치소와 법무부가 지체장애인을 노역장에 유치하는 과정에서 개인 휠체어 반입을 금지하고, 욕창 방지 매트리스를 제공하지 않는 등 법이 정한 편의제공 의무를 저버렸다며 장애인 단체가 진정을 제기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1일 오전 서울 중국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호성 서울구치소장과 현재 공석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인
이태성기자2026.10.01 15:46:12
유령환자 유치하고 요양급여 24억 타낸 사무장병원 일당 검거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수법으로 환자를 유치하고, 요양급여 24억원을 부정 수령한 사무장 병원 관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의료법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한방병원장 등 5명을 검거하고 이 중 비의료인 사무장 A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역에서 한방병원을 운영하며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암환
이영주기자2026.10.01 15:45:39
우울증 아내 돌보다 살해한 50대, 2심도 '징역 3년'
우울증에 걸린 아내를 돌보다 끝내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일 수원고법 형사3부(재판장 조효정)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검사가 양형부당으로 항소를 제기한 사건"이라며 "그러나 원심의 형은 여러 정상을
변근아기자2026.10.01 15:24:00
무주 싸리재터널서 경차가 경운기 '추돌'…2명 '중·경상'
1일 오전 11시10분께 전북 무주군 무주읍을 지나는 싸리재터널 내부에서 경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A(80대)씨가 머리 출혈 및 의식저하 등을 호소,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차 운전자 B(20대)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경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
강경호기자2026.10.01 15:14:34
경찰, 김영자 전북도의원 '직불금 부당 수령 의혹' 조사
경찰이 김영자 전북도의원(김제2)의 농업직불금 부당 수령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 도의원을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김 도의원은 자신 소유 농지에서 실제로 경작 행위를 하지 않음에도 이를 속여 농업직불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도의원
강경호기자2026.10.01 15:12:48
공개매수 정보로 3억 넘게 챙긴 前증권사 직원 2명 구속기소
대형 증권사에서 직무상 알게 된 주식공개매수 정보로 주식을 사고 금품 2500만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전(前)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김민구)는 전직 증권사 직원 30대 A씨와 40대 B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수·증재 등) 혐의로 지난달 30일 구속기
신항섭기자2026.10.01 14:51:12
동료의원에 명절선물 돌린 전 충주시의원…벌금 80만원
동료 의원들에게 명절 선물을 돌린 전 기초의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부(부장판사 임윤한)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충주시의원 A씨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의원 12명에게 70만원 상당의 명절 사과 선물 세트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선물을 받은 의원들은
연현철기자2026.10.01 14:49:53
"금은방서 반지 훔쳐와" 중학생에게 시킨 20대 3명 송치
10대 학생에게 금반지를 훔쳐오라고 강요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강요) 혐의로 A(20대)씨 등 3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2일 중학생 B(10대)군에게 협박 등을 저질러 금반지를 훔쳐오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전주시 완산구
강경호기자2026.10.01 14:47:31
광주노동청, GGM 압수수색…노조 활동 '방해·비방' 의혹(종합)
부당노동행위 의혹이 불거진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 대해 노동당국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광주고용노동청은 1일 오전 전남광주 광산구 GGM 본사에 근로감독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GGM 사측이 노조의 선전 활동을 방해하거나 노조를 비방하는 등 부당노동행위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행기자2026.10.01 14:32:58
동료 간병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중국인…1심 징역 8년
직장 동료 간병인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중국인 남성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장찬)는 1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모(64)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박씨는 7월 21일 오후 5시께 서울 영등포구 한 요양병원에서 같은 병원 간병인으로 일하는 60대 중
신항섭기자2026.10.01 14: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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