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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반대 52.14%
HD현대중공업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2일 임단협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52.14%의 반대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8100명 가운데 7541명(투표율 93.10%)이 참여했다. 개표 결과 찬성 3
안정섭기자2026.10.02 18:51:58
경남 공사 현장서 70대 굴착기 버킷 맞아 사망…중처법 위반 조사
경남에서 70대 남성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업체 대국에서 A(71)씨가 사망했다. A씨는 토목공사 현장에서 철근 인양 작업에 사용된 굴착기의 버킷을 맞은 것으로 밝혀졌다.
박정영기자2026.10.02 18:10:03
[인사]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인사발령 ▲중앙연구원 부원장 김기우 ▲조직확대사업단 총괄실장 김성호 ▲대외협력본부 총괄실장 고영국 ▲한국노동공제회 실장(파견) 김승훈 ▲교육홍보본부 국장 황희경 ▲정책2본부 부장 박주현 ▲사업지원본부 선임차장 최유성
박정영기자2026.10.02 16:43:15
"급식노조도 교섭"…한화오션 '노란봉투법 1호' 집행정지 기각
'노란봉투법 1호 소송'에서 법원이 한화오션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하청업체 노동조합을 교섭요구 노동조합에 포함하도록 한 노동위원회의 시정결정은 본안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효력이 유지된다. 2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13부(부장판사 진현섭)는 전날 한화오션이 중노위원장을 상대로 낸 교섭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 시정
박정영기자2026.10.02 16:18:36
AI 직무훈련부터 위기산업 이직 지원까지…지역 인력양성 포상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인공지능(AI) 직무훈련과 위기산업 노동자의 이직 지원 등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한 우수사례를 포상했다.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2일 서울 강남구 호텔 엘리에나에서 '2026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지역인자위)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고홍주기자2026.10.02 13:00:00
교육공무직본부 "학교급식 조리노동자 2만423명 충원하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학교급식 조리 노동자 2만여 명 충원을 촉구하며 급식 노동자와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교육공무직본부는 2일 오전 '학교급식 배치기준 대폭 개선 예산확보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인력 확충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함께 조리노동자 2만423명 이상을 추가 배치할 것을 요청했다. 교육공무직본부는
정예빈기자2026.10.02 11:00:00
장애인 '고용' 공단인데…'취업지원' 만족도는 5년째 최하위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핵심 사업인 '취업지원'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5년째 낮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지원만족도는 82.5점이었다. 취업지원은 장애인 구직자에게 취업상담과 직업평가, 일자리 알선 등을 제
박정영기자2026.10.02 09:39:45
[인사]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근로감독정책단장 김도형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최관병
박정영기자2026.10.02 09:18:40
[단독]'공직내 괴롭힘' 신고 매년 300건 육박…'인정'은 10건 중 3건
최근 4년간 전국 지방 공무원의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매년 300건에 육박하고 있지만, 실제 괴롭힘으로 인정된 사례는 10건 중 3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괴롭힘 유형은 해마다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인정률은 떨어지고 지역별 편차는 커지고 있어 심의 절차와 운영 방식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회 행정안전
강지은기자2026.10.02 06:01:00
고용노동부(10월2일 금요일)
◇장관 ▲통상일정 ◇차관 ▲통상일정
박정영기자2026.10.02 06:00:00
한국노총 "산재사망 과징금 도입 환영…기업 경제적 책임 물어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1년간 노동자 3명 이상이 산업재해로 사망한 기업에 영업이익의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한국노총은 1일 논평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인 경제적 책임을 묻고 사고 예방을 위한 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이
박정영기자2026.10.01 17:48:38
산안법, 국회 통과…1년간 3명 이상 산재 사망 시 영업이익 최대 5% 과징금
최근 1년 간 근로자 3명 이상이 산업재해로 사망한 경우 사업주에게 영업이익 최대 5%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한 산업안전보건법 일부 개정법률안(산안법 개정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산안법 개정안을 재석 219명 중 찬성 161명, 반대 52명, 기권 6명으로 통과시켰다. 산안법 개정안은
신재현기자2026.10.01 16:43:42
1년간 3명 이상 산재 사망 시 영업익 최대 5% 과징금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해 1년간 노동자 3명 이상이 산업재해로 사망한 기업에 영업이익의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고용노동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업주가 산안법상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해 1년 동안 3명 이상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박정영기자2026.10.01 16:32:28
충청권 바이오·모빌리티 일자리 잇는다…40억원 투입
정부가 대전·세종·충북·충남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묶어 바이오·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부터 취업, 지역 정착까지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1일 오후 충북도청에서 대전, 세종, 충북, 충남과 함께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광역이음프로젝트'는 개별 광역지방정부의 행정구역을 넘어 지역 간 산업과 인재를 연결하
박정영기자2026.10.01 16:00:00
인권위 "군경력에 따른 입사 직급 차등은 성차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군 경력을 직원의 호봉 산정에 반영하는 것은 가능하더라도, 더 나아가 직급에 반영해 성별에 따른 승진 격차를 발생시키는 것은 차별 행위라고 판단했다. 1일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 B씨는 지난 2022년 A사단법인에 입사했다. 2015년 설립된 금융보안 전문기관이다. 여성인 B씨는 입사 과정에서 해당 법인이 신규직원의
이태성기자2026.10.01 12:00:00
노인 75%, 생활비 스스로 마련…절반은 "일해서 번다"
65세 이상 고령자 4명 중 3명은 자녀나 친척의 도움 없이 본인이나 배우자가 직접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보다 경제적 자립도가 높아졌지만 생활비 마련 수단의 절반가량은 근로·사업소득이었다. 노후에도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고령층은 10명 중 6명에 달했고, 이 가운데 절반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1일 국가데이
임하은기자2026.10.01 12:00:00
'7명 사상' 한화에어로, 법 위반 473건 적발…과태료 5억
지난 6월 폭발 사고로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473건의 법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정부는 이 중 189건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하고, 284건에 대해서는 약 5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 대한 특별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6월 1일 세
고홍주기자2026.10.01 12:00:00
직업계고 실습 사고 5년 새 3.4배 급증…'산재 미처리'는 4.4배↑
최근 5년 새 직업계고 현장실습 중 발생한 안전사고가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재 처리가 이뤄지지 않은 사고는 같은 기간 4배 이상 급증했다. 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사고는 모두 136건이었다. 연도별로는 2021년 13건, 20
정예빈기자2026.10.01 09:15:20
[단독]직장 내 성희롱 신고 처리 73일 소요…4년새 32.2% 늘어
직장 내 성희롱 신고사건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평균 70일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4년 전과 비교하면 32.2% 늘어난 수준이다. 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직장 내 성희롱 신고사건의 평균 처리기간은 73.1일로 나타났다. 2022년 평균 55
박정영기자2026.10.01 07:01:00
[단독]체불임금 대신 줬는데 4.2조 못 받아…상위 50곳은 90% 미회수
정부가 체불 노동자에게 먼저 지급하고 사업주에게서 회수하지 못한 대지급금이 4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미회수액 상위 50개 사업장에 지급된 대지급금은 1593억원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90%가량은 아직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홍주기자2026.10.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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