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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아청소년 크론병 치료, 환자별 맞춤 전략 필요"
소아청소년 크론병 환자는 이전에 어떤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이후 사용하는 약물의 혈중 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김미진·권이영 소아청소년과 교수 연구팀은 환자의 기존 치료 이력을 고려해 이후 약물 치료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크론병은 장에
송종호기자2026.10.01 16:26:31
루게릭병 환자 맞춤형 치료·돌봄…전문요양병원 시범사업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의 치료·돌봄 부담을 덜고자 전문요양병원에 특화서비스를 마련하는 시범사업이 11월부터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중증근육성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강보험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을 보고했다.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희귀질환은
강진아기자2026.10.01 16:24:02
남원의료원도 국가병원 승격…지역 의료질 향상 기대감
전북 남원에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 설립되고, 이와함께 남원의료원이 국립중앙의료원의 남원분원으로 승격하면서 의료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1일 보건복지부는 국립의전원 남원 소재지 확정과 함께 남원의료원을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도립에서 국립으로 병원이 격상된 것이다. 국립병원으로의 전환이 이뤄지면서 병상
최정규기자2026.10.01 14:48:43
복지차관 "국립의전원 교수·교원 확보 가장 큰 숙제…폭넓게 채용"[일문일답]
보건복지부가 2029년 개교 예정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을 전북 남원에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입학은 2030년부터 시작돼 교육 및 수련 과정을 거쳐 2040년부터 100명씩 의사가 배출될 예정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 논의 결과 브리핑에서 "2030년부터 100명이 국립의
강진아기자2026.10.01 14:33:15
중앙대, 소변 한 방울로 암세포 찾아내는 '액체생검' 기술 개발
중앙대학교는 주재범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의 액체생검에 활용 가능한 세포외 소포체(EV·Extracellular Vesicle)를 정확하고 간편하게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천링신 중국과학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했으며, 천자둥 화학과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어
이예인 인턴기자2026.10.01 14:21:39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중증환자 이송·치료 구축" 정부 권고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을 곳을 찾지 못해 떠도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환자의 중증도와 필요한 치료에 따라 신속한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대정부 권고안이 나왔다. 정부는 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현 위원장 주재로 제10차 의료혁신위원회를 열고 '응급의료 적기 이송 및 치료를 위
강진아기자2026.10.01 13:30:00
남원 국립의전원 2029년 개교…지역·필수의료 구원투수 될까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부지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으로 결정되면서 개교와 의사 배출에 속도가 붙게 됐다. 15년이라는 장기 의무복무를 하는 만큼 지역·필수·공공필수의료를 살릴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1일 보건복지부는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를 통해 국립의전원 소재지를 전북 남원으로 결정했다. 국립
구무서기자2026.10.01 13:18:49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2029년 개교·정원 100명(종합)
부지 선정을 놓고 논란을 빚었던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전북 남원에 세워진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 결과 브리핑을 열고 국립의전원 소재지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립의전원은 4년제 대학원대학으로 학비 등 지원, 공공의료 특화 교육과정 운영 등
구무서기자2026.10.01 12:44:15
시영화 제13대 국립나주병원장 취임…"국민 정신건강 책임"
보건복지부 국립나주병원은 1일 오전 정신재활센터에서 시영화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0일부터 제13대 국립나주병원장 임기를 시작한 시 병원장은 2028년 9월 9일까지 병원을 이끈다. 1956년 개원해 올해 70주년을 맞은 국립나주병원은 복지부 소속 국립정신병원으로, 정신질환자 치료와 재활을 비롯해 정신응급 대응,
구무서기자2026.10.01 11:46:33
[인사]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지원단장 김영호
구무서기자2026.10.01 11:45:54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2029년 개교 추진
부지 선정을 놓고 논란을 빚었던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전북 남원에 세워진다. 보건복지부는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소재지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립의전원은 4년제 대학원대학으로 학비 등 지원, 공공의료 특화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공공의료 분야의 국가 인재를
구무서기자2026.10.01 11:40:00
[속보]국립의전원, 남원에 설립…2029년 개교 추진
강진아기자2026.10.01 11:40:00
국민연금, 2009년생 첫 보험료 지원…오늘부터 사전신청
국민연금공단이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에 앞서 1일부터 2009년생 대상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는 학업, 군 복무 등으로 국민연금 가입 시점이 늦어지는 청년들의 조기 가입을 유도하고 노후준비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한 제도다. 2027년 이후 18세가 되는 청년에게 첫 1개월
강진아기자2026.10.01 11:16:06
"대동맥판막 삽입 환자에 임펠라"…국내 첫 시술
세브란스병원이 인공 심장펌프인 ‘임펠라(Impella)’를 활용해 고난도 심혈관 시술에 성공했다. 국내 임펠라 적용 사례 가운데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을 받아 이미 심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임펠라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브란스병원은 대동맥판막 삽입술을 받은 중증 심부전 환자에게 임펠라를 이용해 고위험 관상동맥 시술을 성공적으로
송종호기자2026.10.01 11:03:06
가짜 환자 내세워 46억원 타낸 의료기관들…58곳 공개
가짜 환자를 내세워 진료한 것처럼 진찰료, 한방 시술 및 처치료 등 17개월간 총 9억2737만원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의료기관이 적발됐다. 해당 의료기관에는 부당이득금 환수와 과징금 46억3689만원을 부과했고, 명단 공표와 동시에 형법상 사기죄로 고발했다. 보건복지부는 6개월간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의료기관 등 58개
강진아기자2026.10.01 10:54:20
노인을 위한 삶의 터전…고령친화도시 지정 본격화
보건복지부는 1일 고령친화도시 지정 및 지원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고령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노인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노인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고령친화도시는 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며 유효 기간은 5년이다. 복
구무서기자2026.10.01 10:41:50
"오늘은 내가 한의사"…자생한방, 직업체험 운영
청소년들이 한의학을 배우고 한의사 업무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진로체험의 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6 강남구 진로박람회’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한의학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강남구 진로박람회는 다양한 직업과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청소년
송종호기자2026.10.01 10:41:08
"달리면 무릎 걱정만?"…러너가 잊기 쉬운 '이것'
달리기 인구가 증가하면서 크고 작은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달릴 때 부상 부위로 무릎을 떠올리기 쉽지만 아킬레스건 역시 반복적으로 큰 힘이 가해지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아킬레스건은 종아리 근육과 발뒤꿈치뼈를 연결하는 굵은 힘줄이다. 아킬레스컨은 걷거나 뛰는 동잘을 할 때 몸을 앞으로 보내는 데
송종호기자2026.10.01 10:16:30
"AI로 급성신손상 예측"…가톨릭의대, 특허 등록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공동 연구팀이 수술 후 신장 기능이 갑자기 떨어지는 급성신손상(AKI) 발생 위험을 인공지능(AI)으로 미리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1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 따르면 윤혜은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민지원 부천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수술 환자의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급성신손상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AI 기
송종호기자2026.10.01 09:41:42
1300만 이용하는 국가건강정보포털, AI로 고도화한다
질병관리청은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2030년까지 국가건강정보포털을 고도화한다고 1일 밝혔다. 질병청이 2011년부터 운영한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공공 건강정보 홈페이지로, 대한의학회와 서울대 산학협력단 등 전문가들이 직접 집필·감수한 건강·질병 정보가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1311만명이 방문해 1억뷰 이상의 활용 실적을 기록했다. 20
구무서기자2026.10.01 0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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