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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숨죽인 객석…임윤찬 '모차르트 해외 순례' 대구서 첫 발[객석에서]
피아니스트 임윤찬(22)이 건반에서 손을 떼고 가볍게 손을 털었다. 그제야 숨죽이던 객석 곳곳에서 참았던 숨을 내쉬는 소리와 낮은 기침 소리가 새어 나왔다. ⠀ 잠깐의 휴식이 끝나고 임윤찬이 다시 건반에 손을 올리자 공연장은 곧 정적에 잠겼다. 연주자와 관객이 한 호흡으로 모차르트의 음악을 따라가는 듯했다. ⠀ 지난 5일 대구 수성구 수성아트피아 대
정재익기자2026.10.06 11:03:24
광운대 박철환 교수, 한국생물공학회 '우수기술연구상' 수상
광운대학교는 박철환 화학공학과 교수가 이달 2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기술연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생물공학회 우수기술연구상은 생물공학 분야 우수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기술의 산업화에 기여한 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학계 연구자 중 1명을 수상자로 선정했
이예인 인턴기자2026.10.06 11:01:21
"가을철에 집중발생"…야외 활동시 주의할 '이것'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난 가운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선선한 날씨에 진드기의 활동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10월과 11월에 환자가 집중되는 만큼 야외활동 때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법정감염병으로 분류된
송종호기자2026.10.06 11:01:00
서울 금천구 독산사거리서 차량 4중 추돌…1명 경상
6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사거리에서 경차가 택시 등 다른 차량 3대를 연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9분께 경차가 앞서가던 SUV 차량을 들이받고 곧이어 택시 2대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는 왼쪽으로 전도됐고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사고는 음주 등이 아닌
조수원기자2026.10.06 11:00:59
장기요양기관 식사재료비 공개 의무화…3개월 내 사용해야
장기요양기관 식사재료비 사용 내역 공개가 의무화되고 영양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등 입소 고령층 식단이 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6일 장기요양기관 급식관리 기준을 마련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급식은 이용자가 부담하는 비급여 항목인 식사재료비로 운영되지만 그동안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세부 기준이 없었다. 이번
구무서기자2026.10.06 11:00:41
쓰러진 사람 보더니 앞발로 '꾹꾹'…심폐소생술 강아지 180만뷰 화제
쓰러진 사람을 발견한 강아지가 앞발로 가슴을 누르는 모습이 담긴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이 누적 조회수 약 180만회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KNN 뉴스에 따르면 경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신동균 소방위의 반려견 '신디'가 출연한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이 소방본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적 조회수 약 180만
장인혜 인턴기자2026.10.06 11:00:00
'노동자 끼임사' 현대重 군산조선소 협력업체 관계자 2명 입건
지난 7월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발생한 노동자 끼임사고를 두고 경찰이 협력업체 관계자 2명을 입건했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숨진 노동자가 소속된 협력업체 대표와 당시 현장소장 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24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발생한 근로자 A(30대)씨의 사망사고에 대해
강경호기자2026.10.06 10:54:49
미인증 요양병원에 법적 조치 추진…업무정지 가능
정부가 정당한 사유없이 인증조사를 거부하는 요양병원 등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6일 미인증 요양병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요양병원 서비스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요양병원 의무인증제를 시행 중이다. 의료법에 따라 요양병원은 인증을 의무적으로 신청해야
구무서기자2026.10.06 10:48:11
조희대, 인사말만 하고 착석…"대법관 제청 증언 요구, 사법독립 훼손"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에 대해 "청와대 공문에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명확하게 기재돼 있지 않고 그 취지를 알기도 어려웠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가 연 대법원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헌법적 원칙을 지키면서도 국민과 국회에 필요한 설명을 드
김정현기자2026.10.06 10:45:39
美 홍역 비상…뉴욕주 2025년 유행 후 첫 주 비상사태 선포
미국에서 1991년 이후 가장 심각한 홍역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가 5일(현지 시간) 주 전역에 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5년 홍역 확산이 본격화한 이후 주 정부 차원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은 뉴욕주가 처음이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누구도
권성근기자2026.10.06 10:32:14
"이딴 짓이 가수 욕먹여"…지역 축제 '자리 선점'에 네티즌 분통
지역 축제에서 한 가수의 일부 팬들이 관객석을 미리 점유하며 타 관람객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6일 SNS에는 전북 김제 지평선 축제 마지막 날 현장 상황을 고발하는 글과 함께 관객석 의자에 소지품을 올려두고 자리를 선점한 사진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오늘 김제 지평선 축제 마지막
김종민기자2026.10.06 10:32:03
"교사가 문제 풀이 도왔다?"…부산 특성화고 교육부 시험 부정행위 의혹
부산의 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교육부 주관 시험 도중 감독 교사가 학생들의 문제풀이를 도왔다는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됐다. 6일 YTN에 따르면 부산의 한 특성화고는 지난 7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직업공통능력 인증평가를 실시했다. 해당 평가는 대학진학이 아닌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교과목 실력과 직무 적응능력 등을 매년 측정하는 시험으로, 높
김가영 인턴기자2026.10.06 10:30:35
[단독]같은 사회복지사인데…지역따라 수당 최대 17배 격차
같은 업무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라도 지역에 따라 수당이 최대 17배 이상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초임 기준 사회복지사 수당을 보면 경남은 월 20만원의 가계보조수당에 연 20만원의 명절격려수당을 지급한다. 연 단위로 환산하면 총 260만원
구무서기자2026.10.06 10:30:19
지역 일자리 창출·육아휴직 확산…경사노위 6대 과제 윤곽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일자리 공론화에서 시민참여단 10명 중 7명 이상이 '지역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세대 간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 육아휴직·유연근무 확산 등도 주요 과제로 선정됐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는 1단계 공론화 추진 결
박정영기자2026.10.06 10:30:00
총 겨누고 여성 스님 납치하려던 50대…실탄 4발 발사 끝에 검거(영상)
경남 진주의 한 사찰에서 총기를 들고 50대 여성 스님을 납치하려다 실패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으로 도주하는 과정에서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았고, 경찰이 실탄을 발사한 끝에 붙잡혔다. 지난 5일 MBC '히든아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월29일 오후 4시께 한 남성이 경남 진주의 사찰을 찾으면서 시작됐다. A씨는 처음 본 여성 스님에게 반말로
김드보라 인턴기자2026.10.06 10:30:00
AI가 수술전 '이 정보' 알면…"급성 신손상 예측"
급성 신장 손상은 수술 후 신장 기능이 갑자기 떨어지는 합병증이다. 급성 신장 손상이 발생하면 사망 위험이 커지고 입원 기간이 길어질 뿐 아니라 장기적인 신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수술 전 위험 환자를 미리 선별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수술 후 급성 신장 손상을 예측하기 위한 여러 모델이 개발됐지만, 수술 중이나 수술 후에 얻을 수
류난영기자2026.10.06 10:28:48
아시안게임은 끝났지만…감염병 관리 방심 '금물'
질병관리청은 6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선수단과 응원단 등에게 감염병 관리를 당부했다. 입국자는 귀국 후 발열이나 기침, 설사, 구토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 접촉을 줄이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청 콜센터(1339)를 통해서도 24시간 감염병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
구무서기자2026.10.06 10:23:15
행안장관 "중수청, 중대범죄 엄정 대응…국민신뢰 기관될 것"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과 관련해 "우리 사회의 가장 힘 있는 자들의 범죄를 다루는 동시에 가장 힘없는 이들의 권리를 지켜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수사기관으로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
강지은기자2026.10.06 10:22:50
[속보]조희대 "靑 재제청 요청 공문, 헌법적 근거 명확히 없어…따르기 어렵다"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정현기자2026.10.06 10:21:47
근로장려금 안내받고도 24만 가구 미신청…절반 가까이 20대 이하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를 받고도 정기 신청을 하지 않은 가구가 24만 가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20대 이하 가구였다. 근로장려금은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는 만큼 지원 대상과 지급액을 확대하는 데 더해 신청 누락을 줄이는 방안도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동준기자2026.10.06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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