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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장가입자 추가 건보료, 1만80원 넘으면 최대 12회 분할납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가 납부해야 하는 정산보험료 분할납부 기준을 10월1일부터 대폭 완화한다. 30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기존에는 정산보험료가 본인의 당월 보험료 이상인 경우에만 분할납부가 가능했으나 최저 보험료(2026년 기준 가입자 부담분 1만80원) 이상이면 최대 12회까지 분할납부할 수 있다. 정산보험
강진아기자2026.09.30 11:31:18
전남대병원 10병상당 전문의 2.23명 뿐…"빅5의 절반"
전남대병원의 병상 대비 전문의 수가 수도권 빅5 대형병원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남대병원의 10병상당 전문의 수는 2.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 등 수도
박기웅기자2026.09.30 11:13:42
"AI로 진료·운영 달라졌다"…은평성모, 혁신 소개
의료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결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한 사례가 대학병원에서 공개됐다. 은평성모병원은 지난 29일 병원 내 대강당에서 교직원, 의료계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평 AX 서밋 2026(AI·AX로 연결하는 혁신의 미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료·간호·행정
송종호기자2026.09.30 11:11:24
"소변량이 줄었어요"…'콩팥' 이상 신호일 수도
최근 평소보다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면 단순히 물을 적게마신 탓은 아닐 수 있다. 의료계는 신장(콩팥)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신장 기능이 갑자기 떨어지는 급성 신부전이 발생하면 몸속 노폐물과 수분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서 체내 균형이 흐트러질 수 있다.
송종호기자2026.09.30 10:50:00
[인사]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장 이형민 ▲감염병관리과장 권근용
구무서기자2026.09.30 10:47:22
이물 백신 신고 체계화…조사 완료 전 접종 중단 조치
백신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등 품질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신고부터 대응까지 모든 과정을 시스템으로 체계화한다.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접종을 중단할 수 있는 조치도 가능해진다. 질병관리청은 30일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국가예방접종 백신 품질관리 및 안전접종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초 감사원이 발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정
구무서기자2026.09.30 10:32:07
아직도 광고하는 '먹는 알부민'…"주사제와 달라요"
배우 한가인이 과거 먹는 알부민을 소개한 영상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식품에 사용되는 알부민과 의약품으로 쓰이는 혈청 알부민의 차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식품영양학계 등에 따르면 먹는 알부민으로 알려진 난백 알부민은 달걀흰자에서 얻는 단백질 성분으로, 의약품인 혈청 알부민 주사제와는 성분과 용도가 다르다. 난백 알부민 제품을 혈청 알부민
송종호기자2026.09.30 10:08:51
사람·동물 함께 걸리는 인수공통감염병, 10년간 증가세
사람과 동물이 함께 감염될 수 있는 주요 인수공통감염병이 최근 10년 사이 대체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원헬스 연차보고서를 30일 발간했다. 인수공통감염병은 사람과 동물 사이에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으로 기후변화, 반려동물 및 야생동물 접촉 증가, 국제 교류 확대 등에 따라 발생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구무서기자2026.09.30 10:05:05
국가응급진료정보망 올해만 세 차례 고장…"관리체계 점검해야"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이 올해 세 차례 전산 오류 발생으로 응급환자 진료 정보 전송에 차질이 빚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 8월까지 국가응급진료정보망 전산 장애·오류는 총 4건 이었다. 이 중 3건이 올해 2~3월
구무서기자2026.09.30 10:00:25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115만명 돌파…60세 이상 9.4%↑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을 30일 발표했다.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11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3만2000명 증가했다. 종사자 중 75%인 86만7396명은 여성, 28만8914명은 남성이다.
구무서기자2026.09.30 09:32:02
"약도 소용 없네"…배뇨통 오래갈땐 '이것' 의심
비뇨기과를 찾는 일부 환자들은 소변을 볼 때 통증으로 방광염을 의심한다. 치료를 받더라도 일부는 비슷한 증상으로 불편을 겪기도 한다. 비슷한 증상이 반복되면 재발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를 방광염으로 단정할 수 없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배뇨통이나 잦은 배뇨가 계속되면서 방광이나 골반 부위의 통증까지 동반된다면 간질성 방광염 등 다른 질환일
송종호기자2026.09.30 07:01:00
2030은 담배·지방 늘고, 4050은 비만·만성질환 '비상'
지난해 2030대 청년층은 흡연과 지방 섭취가 증가하고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등 건강 행태가 전반적으로 악화됐으며, 4050대 중장년층은 비만과 만성질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30일 주요 만성질환 유병 및 건강 행태에 관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우리 국민의 건강과 영양수준을 파악하기 위
강진아기자2026.09.30 06:00:00
[단독]장애인 검진바우처 유명무실…사용률 1%도 안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도입된 검진바우처 제도가 장애인의 경우 사용률이 1%에도 못 미치며 유명무실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맞춤형 검진바우처는 올해 8월 기준 등록 장애인 1만1621명 중 49명만 이용해 사용률이 0.42%에 그쳤다. 맞춤
구무서기자2026.09.30 06:00:00
보건복지부(9월30일 수요일)
◇장관 ▲통상일정 ◇1차관 ▲통상일정 ◇2차관 ▲통상일정
"술도 않고 말랐는데 지방간?"…이 검사로 확인
마른 체형이고 술도 안 마시는데 건강검진에서 한 복부초음파에서 '지방간이 있다'는 말을 듣고 놀라는 경우가 많다. 지방간은 흔히 음주와 관련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체중 증가와 복부비만, 대사 이상과도 관련이 많다. 지방간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
류난영기자2026.09.30 01:01:00
'일차의료혁신' 출발했는데…간호조무사 설 곳 없다
보건복지부가 동네의원에서 진료 뿐 아니라 건강관리, 방문진료, 돌봄 연계까지 제공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시작했지만, 정작 동네 병원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는 제외돼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이 시작되면서 50세 이상 주민이 의원에 등록
류난영기자2026.09.29 17:53:26
정은경 "기초연금, '하후상박' 완성 한계…선정기준 개편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기초연금 개편안만으로 '하후상박' 구조를 완성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인정하며 선정기준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아무래도 사회적인 합의나 논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2027년도 예산안에 기초연금 선정기준 개편까지 담기엔 한계가 있었
강진아기자2026.09.29 17:36:12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113명뿐…6개 시도는 '0명'
전국 수련병원에 재직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113명에 불과하고, 이 중 80% 가까이가 서울에 편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및 수련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9월 기준 전국 수련병원에 재직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113명이다. 1년차 35명
강진아기자2026.09.29 16:03:37
"응급실 떠납니다"…'뺑뺑이 방지법' 뿔난 의사들
"(의료사고가 나면) 위로금이라도 받을까 싶어 환자들이 고소를 하는 상황에서 아예 기소가 안되게 한다면 모를까 응급진료를 보는 의사 혼자 시스템의 모순을 다 감당하고, 책임지라고 하면 당연히 다른 진료를 모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젊은 전문의들 가운데 응급실 진료를 몇년이나 더 버틸 수 있을까, 일하면서 탈출 방법을 찾을 때까지만 있자는 생각이 팽
류난영기자2026.09.29 15:34:26
고상백 보건산업진흥원장 "중장기 연구·정책 기능 강화할 것"
고상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보건의료산업 진흥과 지역필수의료, 초고령화사회 대응 등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연구와 정책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 원장은 29일 출입기자단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달 10일 제11대 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처음으로 기자들을 만나는 자리다. 그는 "보건의료산업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구무서기자2026.09.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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