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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둘째날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20분

등록 2026.10.10 09:32:55수정 2026.10.10 10:08:27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547만대

영동선·서해안선 가장 혼잡

[서울=뉴시스] 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한글날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은 9일 562만대, 10일 547만대, 11일 481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은 9일 정체가 가장 심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35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주말에 분산되겠지만 평소보다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한글날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은 9일 562만대, 10일 547만대, 11일 481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은 9일 정체가 가장 심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35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주말에 분산되겠지만 평소보다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한글날 연휴 둘째 날인 10일 토요일은 연휴의 영향으로 평소 토요일보다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47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관측된다.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오후 12시 최대에 이르다가 오후 6~7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7시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10~11시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부근~반포 6㎞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 방향은 망향휴게소부근~천안 4㎞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남양주요금소부근~남양주요금소부근 3㎞, 화도분기점부근~서종부근 2㎞ 구간에서 정체다.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 방향은 초월~초월터널 2㎞, 동곤지암 2㎞, 동양평~서원주 10㎞ 구간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20분 ▲서울~광주 4시간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서울~울산 5시간 ▲서울~목포 4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50분 ▲대구~서울 3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4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30분 ▲목포~서울 4시간1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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