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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수출 비중 3%에서 41%로↑

등록 2026.10.13 22:22:42수정 2026.10.13 22:30:25

수입 비중은 2017년 10%에서 2025년 60%로

[서울=뉴시스] BMW그룹의 전기차 라인업. (사진=BMW코리아 제공) 2026.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BMW그룹의 전기차 라인업. (사진=BMW코리아 제공) 2026.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럽연합(EU)에서 2025년 하이브리드 및 전기 차량 교역과 관련해 수입은 1년 새 4%가 늘고 수출은 10%가 증가했다.

13일 EU 통계국 유로스탯이 발표한 것으로 액수로 수입은 451억 유로(67.7조 원) 수출은 647억 유로(97.1조 원)였다.

전기차 및 하이브리차 교역 규모는 2017년 경우 총 차량 수입의 10% 및 총 수출의 3%에 그쳤다.

2025년에 와서 이 비중은 총 수입의 60% 및 총 수출의 41%로 급증했다.

한편 EU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생산된 차량은 총 1260만 대였고 이 중 거의 40%인 480만 대가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였다.

전기차가 전체의 17%였고 플럭-인 하이브리드 차 7% 및 넌-플럭-인 하이브리드 14% 등이었다.

전기차에 한해 교역 대상국을 살펴보면 중국 산이 전체 전기차 수입의 42%를 차지했고 이어 한국 27%, 일본 9%였다.

EU 전기차를 가장 많이 사가는 나라는 영국으로 전체의 35%였고 미국과 노르웨이가 각각 14%를 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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