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베선트와 화상면담…"힌미 경제·금융 협력 중요성 재확인"
등록 2026.10.13 23:25:00수정 2026.10.13 23:36:24
이형일 경제부총리, 취임 후 베선트 장관과 첫 대면
베선트, 한·미 경제·금융 협력관계 중요성 강조
이형일, 양국 재무장관 간 긴밀한 소통·협력 제안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면담하고 있다.(사진 : 재경부 제공) 2026.10.13.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화상 면담을 통해 한미 경제·금융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지난달 22일 취임 이후 미국 측 카운터파트인 베선트 장관과의 첫 대면이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화상 면담에서 이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한·미 경제·금융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베선트 장관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 재무장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두 장관은 양국 공통의 경제 정책 우선 과제와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재경부는 "앞으로도 미국 등 주요국과의 경제·금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국 재무부와 지속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국 재무장관의 이날 면담은 지난달 22일 이 부총리의 취임에 따른 상견례 성격이다. 베선트 장관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에 불참함에 따라 화상 면담 형식으로 이뤄졌다.
![[뉴욕=AP/뉴시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026년 9월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다국적 정치·안보 협의체 '미주의 방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9.22.](https://img1.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276_web.jpg?rnd=20260924083024)
[뉴욕=AP/뉴시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026년 9월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다국적 정치·안보 협의체 '미주의 방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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