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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 하원미, 30㎏ 감량 비결 공개…"무조건 굶는 건 바보 같은 짓"

등록 2026.10.17 00:08:00

[서울=뉴시스]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하원미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하원미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하원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80㎏였던 하원미가 30㎏ 감량한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하원미는 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 체중이 30㎏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낳았는데 하나도 안 빠졌다"면서 "30㎏를 빼는 데 4년이 걸렸다"고 회상했다.

체중 감량을 위해 하원미는 꾸준한 운동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그는 "운동하러 오면 스테퍼로 몸을 5분 정도 데워준다"며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준비 운동을 마친 후에는 하체·상체·복근 운동을 날마다 적절히 나눠서 진행했다. 운동을 마친 후에는 필라테스 동작까지 선보이면서 다양한 운동을 소화했다.

식단의 경우 하루 두 끼를 먹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고 밝혔다. 하원미는 "무조건 굶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며 "양은 줄이되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운동하고 나서는 단백질을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운동 전 준비운동은 체온과 혈류량을 높여 근육과 관절이 신체 활동에 적응하도록 돕는다. 스테퍼처럼 하체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은 심박수를 높이면서 근육을 활성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 감량과 체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유산소 운동은 에너지 소비를 늘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근력운동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필라테스 역시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과 자세 조절 능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운동 후에는 손상된 근육 회복 및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도 적절히 섭취해주는 편이 좋다.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영양소로, 운동 과정에서 손상된 근육 조직의 회복과 근육량 유지에 도움을 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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