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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우승 도전' 유현조, KLPGA 아이스버그·서울신문 오픈 1R 선두

등록 2026.10.16 18:45:00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서

김민솔은 공동 7위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유현조. (사진=KLPGA 제공) 2026.10.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유현조. (사진=KLPGA 제공) 2026.10.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유현조는 16일 경기도 이천시 H1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직전 대회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쌓은 유현조는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유현조는 통산 5승이자 시즌 3승을 달성하게 된다.

1번 홀(파4)부터 이글을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유현조는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4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한 뒤 6번 홀(파5)과 7번 홀(파4)에서 2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 파 세이브 행진을 이어가던 유현조는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해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유현조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는 마서영, 성유진, 송은아, 안송이, 이승연(이상 4언더파 68타)이 자리했다.

KLPGA 투어 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누적 상금 16억원 돌파를 노리는 김민솔은 3언더파 69타를 때려내며 이지현, 김민주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뛰는 유해란과 윤이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첫날 나란히 4오버파 76타에 그치며 공동 76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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