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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휴대전화 잃어버린 PD에 사비 200만원 쾌척…"시원하게 쏜다"

등록 2026.10.17 00:00:00

[서울=뉴시스] 방송인 김영철이 촬영 중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제작진을 위해 사비로 새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리지널 김영철' 화면 캡처)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김영철이 촬영 중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제작진을 위해 사비로 새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리지널 김영철' 화면 캡처) 2026.10.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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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김영철이 촬영 중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제작진을 위해 사비로 새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미국 한복판에서 핸드폰 잃어버린 김영철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영철은 제작진과 함께 괌을 찾아 스노클링을 즐겼다. 그러나 배에서 내리던 중 PD의 휴대전화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김영철은 "휴대폰 사러 가자. 이번에 내가 시원하게 사주겠다"며 "우리랑 촬영하다가 그런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후 휴대전화를 바다에서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바닷물에 빠진 탓에 복원이 어려운 상태였다.

김영철은 "10만~20만원이면 '네가 사' 하겠지만, 200만원씩 하는 걸 누가 사겠냐. 내가 사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현지 쇼핑몰을 찾았다. PD가 저렴한 모델을 고르자 김영철은 "그건 신경 쓰지 마라. 전에 쓰던 게 맥스였냐. 프로맥스 사자"라고 권했다.

결국 김영철은 당시 환율로 200만원 상당의 아이폰17 프로를 구입해 PD에게 선물했다.

PD는 김영철에게 받은 마음을 나누고 싶다며 사비 100만원을 채널 이름으로 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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