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과 결혼하는 바타 "처음 본 건 가비 생일파티"
등록 2026.10.18 1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교회가 아니라 댄서 가비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났다고 했다.
최근 결혼을 발표한 두 사람은 교회에서 처음 만났다고 알려졌었다.
바타는 17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 지예은과 인연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맨 처음 본 건 가비 누나 생일파티였다"고 말했다.
이어 "스치듯 봤다. 알고만 지내다가 교회에서 예배하면서 보게 됐다"고 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12일 결혼식을 한다.
최근 바타가 지예은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바타는 프러포즈 할 때를 언급하며 "엄청나게 떨렸다. 예은이 집에서 서프라이즈로 했다. 혼자서 다 준비했다. 예은이는 울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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