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LPGA 투어 뷰익 상하이 우승 좌절…통산 5번째 준우승
등록 2026.10.18 16:08:46
10언더파 278타…1타 차로 인뤄닝에게 역전 허용
![[에드먼턴=AP/뉴시스] 최혜진이 20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1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최혜진은 1오버파 71타 공동 81위를 기록했다. 2026.08.21.](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1513602_web.jpg?rnd=20260821104409)
[에드먼턴=AP/뉴시스] 최혜진이 20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1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최혜진은 1오버파 71타 공동 81위를 기록했다. 2026.08.21.
최혜진은 18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의 최혜진은 11언더파 277타의 인뤄닝(중국)에게 1타 차 역전 우승을 허용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2022년 LPGA 투어 데뷔 이후 CP 위민스 오픈(2022년), 마이어 클래식, 메이뱅크 챔피언십(2025년), 다우 챔피언십(2026년)에 이은 통산 5번째 준우승이다.
LPGA 투어 진출 이후 우승은 2023년 6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이 유일하다.
최혜진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목표로 마지막 날에 나섰지만 끝내 웃지 못했다.
4번 홀(파3) 버디까진 좋았으나, 7번 홀(파4)과 8번 홀(파5)에서 범한 2연속 보기가 치명적이었다.
최혜진은 12번 홀(파3)과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인뤄닝에게 밀려 다시 첫 우승을 미뤘다.
![[에드먼턴=AP/뉴시스] 최혜진이 20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1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최혜진은 1오버파 71타 공동 81위를 기록했다. 2026.08.21.](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1513600_web.jpg?rnd=20260821104409)
[에드먼턴=AP/뉴시스] 최혜진이 20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1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최혜진은 1오버파 71타 공동 81위를 기록했다. 2026.08.21.
양희영은 8언더파 280타로 3위, 다케다 리오(일본)는 7언더파 281타로 4위,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는 6언더파 282타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은 공동 6위(5언더파 283타), 주수빈은 공동 8위(3언더파 285타)로 톱10에 포함됐다.
신인왕을 다투는 황유민은 공동 16위(이븐파 288타), 통산 13승에 빛나는 베테랑 김세영은 안나린, 임진희와 함께 공동 18위(1오버파 289타)를 기록했다.
한편 LPGA 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전남 해남), 메이뱅크 챔피언십(말레이시아), 토토 저팬 클래식(일본)으로 이어지는 '아시안 스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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