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비 예보에도 구름 관중' KIA-LG 2차전도 만원…PS 40경기 연속 매진[준PO]

등록 2026.10.18 15:22:35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3회 말 관중석에서 KIA 팬들이 열띈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10.18.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3회 말 관중석에서 KIA 팬들이 열띈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10.18.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문채현 기자 =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운 프로야구의 열기는 궂은 날씨도 막을 수 없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오후 2시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2차전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KBO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7분께 챔피언스필드가 수용 가능한 1만89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이날 전남광주 지역엔 오후 내내 비 예보가 내려졌으나, LG와 KIA의 가을야구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한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2024년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이후 2년 연속 최다 관중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우뚝 섰다. 올해는 정규시즌 720경기에 총 1277만551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개막 전 비가 내리자 경기장 관계자들이 방수포로 마운드를 덮고 있다. 2026.10.18.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개막 전 비가 내리자 경기장 관계자들이 방수포로 마운드를 덮고 있다.  2026.10.18. [email protected]


프로야구의 흥행 열풍은 포스트시즌으로도 이어졌다.

올해 포스트시즌(PS)은 지난 14일 열린 LG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부터 연이틀 열린 준PO까지 3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누적 관객은 6만1450명이다.

동시에 2023년 KT 위즈와 LG의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PS 40경기 연속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준PO 경기만 놓고 보면 2024년 KT와 LG의 1차전부터 11경기 연속 만원이다.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17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LG트윈스 대 KIA타이거즈의 1차전. LG팬들이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있다. 2026.10.17. goodwrite97@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17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LG트윈스 대 KIA타이거즈의 1차전. LG팬들이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있다. 2026.10.1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