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2차 공공기관 전북이전 촉구 결의대회'
등록 2026.10.18 15:26:24
구체적 성과로 나타날 떄까지 지속 노력
![[전주=뉴시스] 18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핵심기관 전북 유치 촉구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제공) 2026.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02266542_web.jpg?rnd=20261018151907)
[전주=뉴시스] 18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핵심기관 전북 유치 촉구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제공) 2026.10.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18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핵심기관 전북 유치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원택 전북도지사,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희수 전북도의회 의장 등 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 핵심당원,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은 준비됐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중앙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상황, 전북지역 지원 방안, 결의문 낭독, 피켓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도당은 행사를 통해 정부가 추진중인 공공기관 이전 상황과 이에 대한 전북도의 대책을 서로 공유하고, 도민들과 함께 핵심기관의 전북 유치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전북은 철저한 준비가 돼있는만큼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당한 기회 보장 등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윤 위원장은 "전북은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지속해온만큼 이제는 정부가 전북의 가능성을 믿고 핵심기관의 전북도 이전을 실천할 때"라며 "이번 결의대회가 공공기관 전북 이전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날 떄 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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