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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양홍원 "여전히 천호동 모텔 들어가는 기분"

등록 2026.10.19 08:59:55

결혼 양홍원 "여전히 천호동 모텔 들어가는 기분"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래퍼 양홍원(27)이 모델 원현주(29)와 결혼한 소감을 밝혔다.

양홍원은 18일 소셜미디어에서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고 했다.

두 사람은 같은 날 서울에서 결혼식을 열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교제해왔고, 2024년 11월 딸을 낳아 함께 키워왔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서 가족 일상을 공개해왔으며, 결혼식 준비 과정도 드러내왔다.

양홍원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쇼미더머니8'에선 준우승했다.

원현주는 모델 활동을 하다가 아이가 생기면서 육아를 해왔고, 최근 딸과 함께 아동복 브랜드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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