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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춤 배우러 진해서 부산까지 왕복 3시간 다녀"

등록 2026.10.19 12:48:55

[서울=뉴시스]가수 겸 배우 박진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가수 겸 배우 박진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가수를 꿈꾸던 시절을 돌아봤다.

최근 넷플릭스 웹예능 '홍건데'에는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출연했다.

박진영은 경남 창원시 진해가 고향이라며 "무대를 하려고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춤을 계속 배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해에서 왕복 3시간 해서 부산으로 춤 배우러 다녔다. 14살부터 춤을 춰서 3년 정도 하고 오디션 봐서 (서울로) 올라갔다"고 했다.

그는 댄스학원에 갈 때 지하철에서도 춤 연습을 했다며 "원래 초심자들이 더 나대는 거 알지? 손잡이 잡고 혼자 팝핀했다"고 했다.

이에 김유정은 "현장에서도 많이 춘다. 음악이 없어도 춘다"고 했다.

박진영은 "사람들이 지쳐갈 때 힘들 때 춤으로 분위기를 올린다"고 했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합격 후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도 회상했다. 그는 "서울은 '진영아 밥 먹었어?'라고 하니 왜 따뜻하게 얘기하지 하고 오해했다"고 했다.

두 사람이 주연한 tvN 2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지난 10일 첫 방송했다.

이 작품은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100일간 펼치는 첩보 로맨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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