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빠노 백에 찰스장 아트까지…콘래드 서울, 10실 한정 패키지
등록 2026.10.21 12:19:27
‘스위트 모먼트’…24일부터 12월31일까지 투숙…21일부터 예약·소진 시 종료
코너 스위트 이상 객실 1박·조식·찰스장 아트 스티커·한정판 르빠노 백 선물 등

콘래드 서울 ‘스위트 모먼트’ 패키지에 포함된 한정판 ‘르빠노’ 백. 찰스장 아트 스티커가 부착됐다. (사진=콘래드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콘래드 서울은 24일부터 12월31일까지 객실 패키지 ‘스위트 모먼트’(Suite Moment)를 선보인다.
팝아트 작가 찰스장, 국내 핸드메이드 하드케이스 백팩 브랜드 ‘르빠노’(LePanneau) 등과 협업한 10실 한정 상품이다.
성인 2인 기준으로 코너 스위트 이상 객실 1박, 2층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 조식 이용, 르빠노 백과 찰스장의 아트 스티커 세트 선물, 8층 피트니스 센터·실내 수영장 입장 등으로 구성한다.
이번 협업에서 찰스장은 콘래드 서울의 정체성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호텔은 이를 스티커로 제작·제공해 투숙객이 르빠노 백을 자신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도록 한다.
찰스장은 스트리트 아트 특유의 강렬한 색채와 유쾌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대표작 ‘해피하트’(Happy Heart) 시리즈를 통해 사랑과 희망, 긍정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
삼성전자 ‘갤럭시’(Galaxy), ‘뚜레쥬르’(TOUS les JOURS) 등 여러 브랜드와 협업했다.

자신의 작품 앞에 선 팝아트 작가 찰스장. (사진=콘래드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그와 르빠노의 인연은 오래됐다.
2016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아트콜라보 전시에서 해피하트를 활용한 협업 백팩을 선보였다. 2017년 글로벌 아트콜라보 엑스포에도 함께 참여했다.
르빠노는 2012년 출범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극 중 사립초등학교 학생들의 가방으로 제품이 등장해 주목받았다
패키지 기본 객실인 코너 스위트는 96㎡ 규모로 침실과 거실이 분리돼 있다.
통창 너머로 한강과 여의도 일대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르빠노 백과 아트 스티커는 투숙당 1세트를 제공한다.
가방은 블랙과 화이트 중 예약 시 선택할 수 있으나 재고 상황에 따라 색상이 달라질 수 있다.
예약은 21일부터 12월30일까지 받는다. 10실이 모두 판매되면 종료한다.
자세한 내용은 콘래드 서울 공식 홈페이지 참조.

콘래드 서울의 코너 스위트. (사진=콘래드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