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경, 12세 연하 남편과 3년 전 이혼 고백…"법적대응도"
등록 2026.10.26 18:41:02
![[서울=뉴시스] 장슈칭(장수경). (사진 = 페이스북 캡처)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388_web.jpg?rnd=20261026182955)
[서울=뉴시스] 장슈칭(장수경). (사진 = 페이스북 캡처)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중화권 매체 등에 따르면, 장슈칭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남편 왕궈찬을 정식 고소했다고 밝혔다.
장슈칭은 "나 역시 피해자이며 이미 사법 조사 절차에 들어갔다"며 "최근 제기된 수많은 추측과 사실이 아닌 주장에 대해서는 변호사에게 일임해 처리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장슈칭은 11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3년 전 이미 이혼했다고 뒤늦게 털어놨다. 아울러 선의로 전남편을 돕기 위해 은행 대출과 현금 대여 등으로 3400만 대만 달러(약 14억6000만 원) 규모의 빚을 떠안았으며, 두 차례 콘서트 출연료도 정산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현지 언론은 왕궈찬이 대외적으로 '장슈칭 콘서트 개최' 등을 명목으로 거액을 빌린 의혹과 함께 외도 의혹도 받고 있다고 했다.
장슈칭은 대만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금곡장(골든 멜로디 어워즈) 수상 경력을 지닌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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