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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안동댐 50주년 비전 선포…"AI로 미래 100년 준비"

등록 2026.10.28 19:01:27

윤석대,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물관리·지역사회 협력"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K-water)는 28일 경북 안동시 안동댐에서 준공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K-water)는 28일 경북 안동시 안동댐에서 준공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수자원공사(K-water)는 28일 경북 안동시 안동댐에서 준공 5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미래 100년 비전을 선포했다.

1976년 준공된 안동댐은 낙동강 수계 대표 다목적댐으로 연간 9억2600만t의 용수를 공급하고 1억1000만t 규모의 홍수조절 기능을 수행해왔다. 또 90MW급 수력발전 설비를 통해 누적 5830G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대 사장을 비롯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역 주민과 수몰 이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자원공사는 안동댐 미래 100년 비전으로 치수능력 증대와 안전성 강화,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물관리, 수변공간 명소화와 생태복원, 지속가능한 댐 구현 등 4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수자원공사는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복지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석대 사장은 "안동댐을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물관리와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지역 성장을 함께 이끄는 미래형 물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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