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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日 방위상 만나 北 지뢰폭발 설명…한·미·일 협력 중요성 강조

등록 2026.10.28 19:30:09수정 2026.10.28 19:36:22

호혜적·미래지향적 한일 국방교류협력 발전 필요성 공감

[서울=뉴시스] 28일 오후(현지시간) 강신철 국방부장관(왼쪽)이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가를 계기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8일 오후(현지시간) 강신철 국방부장관(왼쪽)이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가를 계기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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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만나 북한의 지뢰폭발 상황을 설명하고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부는 강 장관이 28일 필리핀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석을 계기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및 지역 안보 정세와 인공지능(AI)·무인체계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를 비롯한 한일 국방교류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 속에서 점차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간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강 장관은 지난 9월 발생한 북한의 지뢰폭발 상황을 일본 측에 설명했다. 이어 한반도 내 군사적 긴장 고조와 북러 군사협력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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