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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쉐린 셰프와 8코스 만찬" 조선 팰리스, 광둥식 갈라 디너 선봬

등록 2026.10.29 10:29:37

내달 19~20일 리츠칼튼 난징과 협업…제철 식재료 활용한 특별 코스 마련

[서울=뉴시스] 리츠칼튼 난징 총주방장 파인 장 셰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리츠칼튼 난징 총주방장 파인 장 셰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 팰리스의 중식 레스토랑 '더 그레이트 홍연'에서 중국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셰프와 함께 8코스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다음 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중국 리츠칼튼 난징의 광둥식 레스토랑 '다이 위에 힌'과 함께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비욘드 더 시즌'을 주제로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계절의 변화를 8코스 요리로 표현한다.

더 그레이트 홍연의 왕업륙 헤드 셰프와 리츠칼튼 난징의 파인 장(Fain Zhang) 총주방장이 참여해 광둥 요리의 전통 조리법에 각자의 해석을 더한 메뉴를 선보인다.

다이 위에 힌은 리츠칼튼 난징 39층에 위치한 광둥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지난해 미쉐린 가이드에서 처음 1스타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1스타를 유지했다.

파인 장 셰프는 다이 위에 힌과 난징·회양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핀닝푸(Pin Ning Fu)'를 이끌고 있다. 핀닝푸 역시 올해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갈라 디너는 전채부터 수프, 해산물, 육류, 식사, 디저트까지 총 8코스로 구성된다.

가을 밤을 활용한 '하모니 전채'를 시작으로 동해산 활해삼에 다진 돼지고기를 채운 '통 해삼 조림', 겨울 참문어를 활용한 '문어 소갈비 바비큐' 등을 선보인다.

다이 위에 힌의 대표 메뉴인 '새우탕면'에 국내산 조기를 활용한 요리도 마련된다. 각 메뉴에 어울리는 와인과 중국주, 논알코올 페어링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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