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즉각 중단 촉구
등록 2026.10.29 14:34:10수정 2026.10.29 16:34:24
北 오늘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
안보실, 대응 상황 점검…"안보리결의 위반 엄중한 행위"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60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9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북한이 이날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보실은 우리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이번 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사항들을 조치하는 데 있어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현재의 상황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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