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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김성한 교수 초청 예방접종 특강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를 초청해 '2026년 건강증진 명사특강'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예방접종 이야기'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독감 예방접종부터 임산부와 갓난아기의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박대로기자2026.10.05 09:20:08
일부 국립대병원 분원, 본원보다 과다청구 환불 2배 많아
일부 국립대병원 분원에서 본원보다 2배에 달하는 과다청구 환불액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각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양산부산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창원경상국립대병원 등 분원 3곳의 환불액이 본원보다 많았
구무서기자2026.10.05 09:01:00
[단독]병원 찾아 12시간…정신 응급입원에 발목 묶이는 경찰
#1. 지난해 6월 대전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죽겠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대상자를 설득한 뒤 자해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응급입원을 추진했다. 하지만 전북의 한 정신의료기관으로 이송한 직후 진행된 기초검사에서 일산화탄소가 확인되면서 입원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결국 충북에 있는 다른 병원을 수소문해 재이송해야 했고, 응
최은수기자2026.10.05 07:00:00
남성 위협하는 ‘전립선'…치료 첫걸음은 '이것'
매년 10월 첫째 주 일요일은 '전립선 건강의 날'로 대한비뇨의학회에서 전립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03년 제정했다. 4일 '전립선 건강의 날'을 맞아 박주현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의 도움말로 전립선비대증에 대해 알아본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상의 남성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전립선 질환으로, 전
송종호기자2026.10.04 18:01:00
빈곤·학대에 돌봄 공포까지…여전히 우울한 노년[노인 1100만명③]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올해 처음 1100만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구의 21.6%에 달하는 가운데 그 이면에는 빈곤과 학대, 돌봄 공백이라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한눈에 보는 연금 2025'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 소득 빈곤율은 39.7%로 OECD 국가 중 1위로 나타났다. OECD 국가 평균 14.
강진아기자2026.10.04 14:02:00
노동·여가 거뜬…정부 정책에도 존재감 드러내는 '신노년'[노인 1100만명②]
노인 연령대에 접어드는 '신노년'은 후기 고령층과는 달리 노동 시장과 여가 활동 등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노인 인구가 늘어날수록 구성원의 성격도 다양해지는 만큼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4일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25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고용률은 39.5%다.
구무서기자2026.10.04 14:01:00
옛 문화 된 환갑·칠순…'고령층의 고령화' 가속화[노인 1100만명①]
내년 칠순을 맞이하는 이모씨는 '칠순잔치' 얘기를 꺼내는 자식들에게 손사래를 쳤다. 환갑때 가족들과 조용히 식사만 했던 그는 칠순때도 가족 얼굴 보는 소소한 시간으로 생일을 보낼 예정이다. 아직도 현직에서 일하는 그는 스스로도, 타인들도 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의학 기술 발달 등으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노인 인구 중에서도 70대 이
구무서기자2026.10.04 14:00:00
"국립대병원 의사인력 회복됐지만…충원율 여전히 73.5%"
국립대병원 의사 인력 규모가 지난해보다 회복됐지만, 충원율은 73.5%로 여전히 정원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 국립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국립대병원 16곳(분원 포함)의 의사 정원은 9828명, 현원은 7226명으로 정원 대비 2602명 부족한 것으로
강지은기자2026.10.04 11:25:19
올해 서울 독감 유행, 작년보다 빠르다…"손씻기 생활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환자와 하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돼 대비가 필요하다고 4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시내 독감 환자는 8월 말(35주차)부터 늘기 시작해 유행 시기가 지난해보다 3주 앞당겨졌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11주 일찍 증가했다. 하수 조사에서는 이보다
박대로기자2026.10.04 11:15:00
기초연금 '반쪽' 개편·국립대병원 첫 등판…복지부 국감 쟁점은
국회 국정감사(국감)가 이번주 막을 올리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국감에서는 기초연금 개편과 국민연금 개혁, 건강보험 재정, 인공임신중지 약물 도입 등의 현안이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 8월 보건복지부로 이관된 전국 국립대병원이 올해 처음 복지위 국감 대상에 오르며 지역 필수의료 위기 실태도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
강진아기자2026.10.04 11:00:00
"필수의약품 수급불안 없다"…정부주도 공급[식약처가 바꾼다]
질환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이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공급이 중단되면 환자들은 치료를 이어가기 위해 해외에서 직접 의약품을 들여오거나 다른 치료제를 찾아야 하는 어려움을 겪게 된다. 특히 국내에서 대체할 수 있는 치료제가 많지 않은 필수의약품은 공급이 끊길 경우 치료 공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처럼 환자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송종호기자2026.10.04 10:01:00
월 400도 소용없었나…계약형 지역의사 중 산부인과 2명 뿐
정부가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을 시행했지만 필수의료 중 하나인 산부인과 전문의 지원은 2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7월 기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참여자는 92명으로 최초 채용 계획 136명의 67.6%에 그쳤다.
구무서기자2026.10.04 09:42:00
"체중계 보기 무섭네"…숫자보다 중요한 '이것'
추석 연휴가 끝났지만 개천절로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평소보다 식사량이 늘고 음주가 잦아진 이들이 많다. 이때 평소보다 줄어든 활동량으로 체중 변화를 겪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의료계는 체중계의 숫자보다 체지방의 분포와 허리둘레, 혈압과 혈당 등 전반적인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범수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산부인과 과장의 도움말로 올바른 체
송종호기자2026.10.04 01:01:00
"응급실에 환자 두고가면 끝인가"…뿔난 의료계
중증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여러 응급실을 전전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응급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지난 1일 통과했다. 하지만 응급의료 현장 의료진을 비롯한 의료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수술·시술 가능 여부와 전문인력, 배후진료 역량 등 의료기관의 실제 환자 수용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송종호기자2026.10.03 14:01:00
바늘로 수놓은 45년…"자수할 때 살아있는 기분이죠"[당신 옆 장애인]
"자수는 제 삶 그 자체죠. 수를 놓을 땐 아픈 것도 잊어버려요. 가장 살아있는 기분이죠. 제 천직인가 봐요." 아침에 눈을 떠서 감을 때까지 매일 바늘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몸이 불편하고 아파와도 묵묵히 바늘을 쥔 세월이 올해로 45년째다. 2022년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무형문화재) 궁수 자수장으로 지정된 이정희(62) 자수장
강진아기자2026.10.03 12:08:00
"독감 예방접종 서둘러야 하는데"…백신은 품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하면서 백신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백신 생산과 공급이 늦어진 데다 접종 수요가 예상보다 빨리 몰리면서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백신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도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국가예방접종에 필요한 물량은 확보돼 있으며 이달 초순에는 수급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실제 병·의원에서는 &q
송종호기자2026.10.03 09:01:00
대구시의사회 창립 80주년 회원예술제…의사 19명 작품 선봬
대구시의사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한영아트센터 3층 갤러리 노마에서 회원예술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예술제는 '시민의 믿음으로 80년, 의술로 보답하는 800년'을 주제로 마련됐다. 의과대학생과 전공의, 개원의, 교수, 원로 회원 등 19명이 참여했다. 전시에서는 회화와 서예, 도자기, 조소·현대미술, 사진 등 5개 분야의 작
정재익기자2026.10.03 07:19:18
"내시경 술기 보조하는 AI"…소방관건강 지킨다[빠정예진]
국내 의료 로봇 스타트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내시경 영상을 분석하는 데서 나아가 내시경 말단부를 실제로 움직여 의료진의 조작을 돕는 기술을 개발했다. AI 로봇 내시경 '인티온 에스(INTION S)'는 영상 인식과 로봇 제어를 결합한 AI 자율조향 기능으로 의료진의 내시경 조작을 보조한다. 이 기술이 적용된 AI 로봇 내시경은 국립소
송종호기자2026.10.03 06:01:00
"쌀쌀해지니 콧물이 줄줄"…감기 아닌 이 질환?[몸의경고]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에는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난다. 단순한 환절기 감기로 생각하고 넘기기 쉽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알레르기비염은 코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 코점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재채기, 콧물,
류난영기자2026.10.03 01:01:00
낚시 중 물에 빠진 사람 구하려다 사망…의사자 인정
강원 인제에서 낚시를 하던 중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려다가 숨진 고(故) 노웅섭(63)씨가 의사자로 인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올해 제4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고 고인을 의사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노씨는 지난 8월1일 오후 5시30분께 강원 인제 북천에서 지인들과 낚시를 하던 중 물에 빠진 남자를 발견하고 구조하기 위해 입수했으나 물에서
강진아기자2026.10.02 17: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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