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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민들 다 환영하는 국무회의 일부 공개…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등록 2026.10.18 10:37:55수정 2026.10.18 10:45:22

"토론 좋아하고 반대 의견 존중…참석자도 대폭 늘려"

[부천=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17. suncho21@newsis.com

[부천=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민들께서는 다 환영하는 국무회의 일부 공개를 '공개회의라 국무위원들이 말을 못한다'는 거짓말까지 해가며 공개하지 마라고 압박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공개 국무회의를 보신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국무위원은 물론 청장, 위원장, 심지어 지자체장까지 할 말 다 하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국정에 대한 교감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석자도 일부러 대폭 늘렸다"며 "모든 국무회의에서는 비공개 회의도 예외없이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언제나 토론을 좋아하고 특히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을 존중하며, 조직 내에서는 레드팀 역할이 잘 작동해야 문제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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