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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천일고속, 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기대에 이틀 연속 급등

등록 2026.10.08 10:23:09

[서울=뉴시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조감도. (사진=서울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조감도. (사진=서울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고속은 8일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인 29.91%까지 치솟은 3만8000원으로 직행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오전 10시12분 현재 17%대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동양고속은 지난 7일에도 30.00%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7일 29.99% 치솟았던 천일고속 역시 8일 1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재개발이 이뤄지면 지분 가치가 급등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동양고속은 0.17%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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