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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F1 싱가포르 메인 무대 질주…6만 관객 달궜다

등록 2026.10.10 15:05:15

'F1 싱가포르 GP' 메인 무대 파당 스테이지 장식

올해 라인업 유일한 K-팝 출격…50분간 15곡 라이브

레드불 패독서 'F1 황제' 막스 베르스타펜과 깜짝 만남

[서울=뉴시스] 코르티스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르티스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10.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인류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축제 포뮬러 원(F1) 무대에 올랐다.

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에서 열린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의 메인 무대인 '파당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쳤다.

올해 라인업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출격한 코르티스는 주최 측 추산 6만여 명의 관객 앞에서 약 50분간 무대를 꾸몄다.

'TNT'를 시작으로 '레드레드(REDRED)', '고!(GO!)' 등 히트곡 15곡을 쉼 없이 소화했다. 20세기 전설적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를 오마주한 티셔츠 등 레이싱 문화를 접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공연 전에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레드불의 초청으로 패독(선수와 관계자 전용 구역)을 찾아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소속 최정상 드라이버 막스 베르스타펜과 인사를 나눴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5일까지 싱가포르 플라자 싱가푸라에서 공식 팝업스토어를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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