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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뮤지컬 '시간을 넘어서'

등록 2026.10.13 07:30:00

17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서 두 차례 공연

이승·저승 오가는 로맨스 판타지 뮤지컬

[대구=뉴시스]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 공연 모습. (사진=대구 서구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 공연 모습. (사진=대구 서구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13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 따르면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가 오는 17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서구문화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작품은 연인과 미래를 약속한 소방관 '동영'이 화재 현장에서 동료를 구하다 순직한 뒤 다시 삶의 문을 넘으며 사랑과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이야기다.

공연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무대, 개성 있는 캐릭터, 판타지적 연출을 선보인다. 대중성을 갖춘 15곡 이상의 뮤지컬 넘버도 들려준다.

배우 천관우가 동영 역을 맡으며 이서현, 김선옥, 이준형, 박민서, 류민건 등이 출연한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장은 "모든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드라마를 감상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뮤지컬 '시간을 넘어서'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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