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23억 당첨됐는데 또…캐나다 부부, 복권 1등 행운
등록 2026.10.16 05:00:00
![[서울=뉴시스] 다시 한 번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린 부부가 화제다. (사진=애틀랜틱 로터리 공식 홈페이지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082_web.jpg?rnd=20261015105156)
[서울=뉴시스] 다시 한 번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린 부부가 화제다. (사진=애틀랜틱 로터리 공식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8년 전 복권으로 250만 캐나다달러(약 23억원)에 당첨됐던 캐나다 부부가 또다시 복권 최고 당첨금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미국 피플지는 지난 12일(현지 시간) 캐나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주 세인트존스에 거주하는 안젤리나 라도와 남편 에드워드 라도 부부가 최근 즉석 복권 '셋 포 라이프'에서 최고 당첨금을 수령했다고 보도했다.
안젤리나가 구매한 복권은 한 장에 4 캐나다달러였다. 당첨자는 매주 1000 캐나다달러를 25년간 받거나, 67만5000 캐나다달러를 일시금으로 받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부부는 25년간 나눠 받는 대신 일시금 수령을 택했다.
부부가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 두 사람은 즉석 복권 '멀티 밀리어네어 스크래치 앤 윈'으로 250만 캐나다달러에 당첨됐다. 당시 이 당첨금은 해당 복권 사상 역대 최고액으로 알려졌다.
이번 당첨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에드워드는 쉽게 믿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아내가 당첨됐다고 말했을 때, 혹시 허풍을 떠는 건가 싶었다.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에드워드는 두 차례나 당첨된 비결에 특별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당첨금으로 무엇을 할지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두고 생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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