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대 불운→평점 6.6…LAFC, 뉴욕과 1-1 무승부(종합)
등록 2026.10.18 11:22:08
정상빈은 득점에도 미네소타전 2-3 역전패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10.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278_web.jpg?rnd=20261015133739)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10.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뉴욕 시티 원정에서 환히 웃지 못했다. '골잡이' 손흥민(34)은 골대 불운이 따랐다.
LAFC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과의 2026 MLS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12승10무9패(승점 46)를 기록한 LAFC는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뉴욕은 8승10무12패(승점 34)로 동부 11위에 그쳤다.
LAFC는 전반 46분에 나온 레오 발타의 프리킥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뉴욕은 후반 14분 안드레스 페레아의 득점으로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손흥민은 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3'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쌓지는 못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1골2도움을 작성했던 그는 이날 후반 추가 시간 극장 결승골을 노렸다.
오른쪽 측면 돌파 이후 반대편 골대 구석을 노리는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때리면서 웃지 못했다.
통계 업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을 부여하며 '무난했다'는 평가를 줬다.
이날 LAFC 팀 평균 평점은 6.8이었다.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세인트루이스의 정상빈. 2026.05.13.](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2170_web.jpg?rnd=20260514112115)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세인트루이스의 정상빈. 2026.05.13.
서부 2위를 달리는 세인트루이스는 11위 미네소타에 발목 잡히면서 우승 경쟁에 제동이 걸렸다.
정상빈은 이날 오른쪽 날개 자원으로 선발 출전했고, 후반 24분 루카스 맥노튼과 교체되기 전까지 69분을 뛰었다.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10분에는 득점포까지 가동했으나, 내리 세 골을 내주면서 승리까지 닿지는 못했다.
정상빈은 지난달 US오픈컵 득점 이후 약 한 달 만에 시즌 5호 득점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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