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차량서 금품 훔치다 발각되자 차주폭행…10대 체포
등록 2026.10.19 12:21:08수정 2026.10.19 13:42:44
![[전남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1/23/NISI20190123_0014835250_web.jpg?rnd=20190123125741)
[전남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던 중 차주에게 발각되자 폭행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A(10대)군을 절도·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4시30분께 전남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 들어가 금반지 2개와 옷가지 2점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주에게 범행 사실이 발각된 A군은 도주를 시도하려다 몸싸움을 벌여 차주의 팔 등에 찰과상을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차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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