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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제주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25도, 평년 회복

등록 2026.10.19 08:25:54

낮 최고기온 18~25도…중부 가끔 구름 많아

전남 오전, 경남·제주 오후까지 비…최대 5~20㎜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월요일인 19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사진은 비가 내린 18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모습. 2026.10.18.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월요일인 19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사진은 비가 내린 18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모습. 2026.10.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월요일인 19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기상청은 “모레(21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21일 낮부터는 평년보다 낮겠다”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까지 전남남부, 낮까지 경남권(경남북서내륙 제외), 오후까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부 5㎜ 안팎 ▲부산·울산·경남(경남북서내륙 제외) 5~10㎜ ▲제주도 5~20㎜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충청권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전북, 경북북부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하늘은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아질 전망이다.

비는 내일(20일) 새벽부터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서 다시 시작해 오후에는 전북과 경북권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평년(19~23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0도, 청주 21도, 광주 21도, 전주 22도, 부산 24도, 울산 24도, 대구 23도, 제주 23도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먼바다에서는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0~60㎞(초속 8~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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