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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은 더 진하게, 식이섬유는 한 병에" 풀무원헬스케어, 녹즙 리뉴얼

등록 2026.10.19 08:30:47

'갈아만든 케일' 원료 7배 확대…식이섬유 5g·폴리페놀 35㎎ 함유

[서울=뉴시스] 풀무원헬스케어, 3세대 녹즙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 (사진=풀무원헬스케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풀무원헬스케어, 3세대 녹즙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 (사진=풀무원헬스케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헬스케어가 채소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는 '3세대 녹즙' 제품군을 강화하며 기존 레몬·케일 녹즙을 리뉴얼한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헬스케어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은 기존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의 '갈아만든 케일' 원료 함량을 7배 높인 제품이다.

국내에서 유기농으로 계약 재배한 케일을 통째로 갈아 넣었으며 기존 제품보다 케일즙 비중을 줄이는 대신 갈아 넣은 원물 함량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최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파이버맥싱' 트렌드에 맞춰 채소 원물을 보다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한 병에는 레몬 4개 분량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5g을 담았다. 폴리페놀 함량도 기존 제품보다 5㎎ 늘린 35㎎으로 설계했다. 제품은 풀무원녹즙 가맹점과 샵풀무원, 풀무원녹즙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지난해 사업 30주년을 맞아 착즙 방식의 1세대 녹즙과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형태의 2세대에 이어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은 3세대 녹즙 '데일리클렌즈' 제품군을 선보였다.

올해 5월에는 자체 생산 설비를 구축했으며 지난 8월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했다.

풀무원헬스케어는 기존 데일리클렌즈 제품도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방향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편하고 다양한 채소 원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풀무원헬스케어의 녹즙 제조 노하우와 새롭게 구축한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를 대표 제품군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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