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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료 확대"…한국릴리·로슈진단 '맞손'

등록 2026.10.19 15:42:48

조기 진단 환경 개선 등 위한 업무협약

[서울=뉴시스] 한국릴리 세이야 코마츠 대표이사(왼쪽)와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오른쪽)가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및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릴리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국릴리 세이야 코마츠 대표이사(왼쪽)와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오른쪽)가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및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릴리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한국릴리와 한국로슈진단이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및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한국릴리와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15일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환경 개선과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릴리와 한국로슈진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검사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를 높이고 환자가 적시에 필요한 진단평가를 받아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릴리와 로슈진단은 알츠하이머병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국내 업무협약은 양사의 글로벌 협력을 한국 시장에서 구체화해 국내 진단 및 치료 환경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알츠하이머병의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검사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의료기관 내 검사환경 구축 ▲학술 심포지엄 ▲전문가 자문회의 ▲질환 인식 향상 활동 ▲국내 실사용 근거 창출 등을 공동 추진한다.

세이야 코마츠 한국릴리 대표이사는 "협력을 통해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검사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를 높이고, 환자들이 적시에 진단받아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이사는 "경도인지장애 환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적시에 최적의 치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단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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