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울산시 '청년 금융교육 상생 협약'
등록 2026.10.22 13:40:09
11~12월 울산청년 100여명 대상 금융교육
![[울산=뉴시스] 지난 19일 울산시청에서 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와 울산시 신민식 경제부시장이 울산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914_web.jpg?rnd=20261022133618)
[울산=뉴시스] 지난 19일 울산시청에서 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와 울산시 신민식 경제부시장이 울산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BNK경남은행은 22일 울산시와 울산청년 금융교육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BNK경남은행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들에게 건전한 금융생활과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전문 금융강사를 파견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교육 참여 청년 모집, 교육 공간 제공, 만족도 조사 등을 지원한다.
울산청년 금융교육은 11월부터 12월까지 울산청년센터 등에서 5차례 진행된다. 회당 20명씩 울산지역 청년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투자·신용관리 방법, 청년 대상 금융상품 활용 등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경옥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상무는 "이번 상생협력 협약은 BNK경남은행과 울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성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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