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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사망설 여파?" 방산株 강세…빅텍 14%↑스페코 10%↑

등록 2026.10.23 09:23:29수정 2026.10.23 09:40:23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경공업 부문 의류·신발 전시회장인 '전국피복, 신발전시회-2026'을 찾았다고 20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딸 김주애와 부인 리설주 여사가 함께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경공업 부문 의류·신발 전시회장인 '전국피복, 신발전시회-2026'을 찾았다고 20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딸 김주애와 부인 리설주 여사가 함께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이 확산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18분 현재 빅텍은 전일 대비 535원(14.27%) 뛴 4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스페코도 163원(10.31%) 오른 1744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외 한일단조(6.75%), 휴니드(2.55%) 등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심각한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진 뒤 중국 베이징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해당 주장은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 반체제 인사 셰완쥔이 엑스(X)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면서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해외 주요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이번 일의 참거짓을 두고 거센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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