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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180위안…0.022% 절상

등록 2026.10.23 10:42:36

이번주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12.2조원 순공급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180위안…0.022% 절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3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180위안으로 전날 1달러=6.7195위안 대비 0.0015위안, 0.022% 올렸다.

기준치는 2023년 2월2일 1달러=6.7130위안 이래 3년8개월21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793위안으로 전일 4.2381위안보다 0.0412위안, 0.97% 내렸다. 3거래일 연속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5140위안, 1홍콩달러=0.85696위안, 1영국 파운드=8.9749위안, 1스위스 프랑=8.1710위안, 1호주달러=4.6982위안, 1싱가포르 달러=5.2458위안, 1위안=198.20원(0.16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34분(한국시간 10시34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6732~6.6733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639~4.2639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3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6748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538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3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익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자금 2580억 위안(약 51조1253억원)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7일물 역레포가 600억 위안, 익일물 역레포 1730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250억 위안(4조9540억원) 유동성을 순주입했다.

이번주 인민은행은 7일물 역레포 800억 위안, 익일물 역레포 5110억 위안을 풀고 역레포 5290억 위안을 회수하면서 620억 위안(12조2880억원) 자금을 순공급한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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