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지인 폭행한 경찰관, '112 신고 자료 유출' 혐의로도 입건

등록 2026.10.23 18:25:27수정 2026.10.23 19:08:24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

지난달 과천서 폭행 혐의로도 입건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오영주 수습 기자 = 지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현직 경찰관이 112 신고 관련 자료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인 30대 남성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제3자에게 112 신고 출동 관련 자료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소환 조사 일정 등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폭행 혐의로도 입건돼 경기 과천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9일 오전 과천 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주변에서 지인인 30대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다.

A씨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B 씨를 마주친 후 말다툼을 벌인 끝에 범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