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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 증시, 중동정세 긴장에 하락세…창업판 2.27%↓

등록 2026.10.26 11:53:09

[올댓차이나] 中 증시, 중동정세 긴장에 하락세…창업판 2.2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6일 중동 정세를 둘러싼 선행 불안감이 커지고 국제 유가도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 고른 종목에 매도 출회해 하락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23일 대비 19.47 포인트, 0.52% 떨어진 3671.0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장보다 113.47 포인트, 0.97% 내린 1만1560.36으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장에 비해 38.36 포인트,1.43% 하락한 2645.74로 출발했다.

예멘 친이란 후티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 등을 다시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우지와 하이광 신식, 자오치 촹신 등 반도체주, 금광주 쯔진광업와 뤄양 몰리브덴을 비롯한 비철금속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관련주, 석탄 관련주, 가전주, 건축자재주, 통신주도 매물에 밀리고 있다.

반면 야오밍 캉더를 포함하는 약품주와 공상은행을 위시한 대형 은행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석유 관련주, 농림축산주, 운송주, 공공 서비스주, 화학주 역시 오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49분(한국시간 11시49분) 시점에는 16.71 포인트, 0.45% 내려간 3673.76을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50분 시점에 206.00 포인트, 1.76% 떨어진 1만1467.83으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도 오전 10시51분 시점에 2613.17로 60.93  포인트, 2.27%밀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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