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반락 개장 후 저가 매수 유입에 혼조 마감…창업판 1.71%↓
등록 2026.10.26 17:59:31
![[올댓차이나] 中 증시, 반락 개장 후 저가 매수 유입에 혼조 마감…창업판 1.71%↓](https://img1.newsis.com/2024/11/06/NISI20241106_0001621242_web.jpg?rnd=2024110616312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6일 중동 정세를 둘러싼 선행 불안감이 커지고 국제 유가도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 고른 종목에 매도 출회해 반락 개장했다가 저가 매수가 일부 유입함에 따라 혼조 마감했 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23일 대비 7.04 포인트, 0.19% 올라간 3697.52로 폐장했다.
하지만 선전 성분지수는 전장보다 139.45 포인트, 1.19% 밀린 1만1534.38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장에 비해 45.87 포인트, 1.71% 내린 2638.23으로 장을 끝냈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上證科創板50成分指數)는 30.02 포인트, 2.23% 떨어진 1315.50으로 종료했다.
예멘 친이란 후티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 등을 다시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항셍지수가 연중 최저권으로 주저앉은 만큼 반발 매수세가 들어왔다.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도 매수를 유인했다. 중국 정부는 2027년 지방정부 채권 신규 발행 한도의 일부를 2026년 안에 지방정부에 미리 통지할 계획이다.
연초부터 인프라 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해 경기를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약품주와 대형 은행주, 보험주, 증권주, 석유 관련주는 견조하게 움직였다.
부동산주, 공익사업주, 소비재 관련주, 자동차주, 방산주, 운송주, 게임주, 양조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와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금광주, 비철금속주, 전자화학주, 유리섬유주, 희토류 관련주는 밀렸다.
중국은행이 1.01%, 초상은행 1.75%, 공상은행 3.13%, 건설은행 2.74%, 농업은행 1.95%, 중국인수보험 1.74%, 중국핑안보험 1.66%, 타이핑양 보험 3.50%, 신화보험 0.86%, 인민보험 0.82% 올랐다.
중국석유화공도 3.54%, 중국석유천연가스 4.94%, 부동산주 초상사구 8.08%, 바오리 발전 5.43%, 완커기업 1.78%, 빈장집단 4.87%, 신청 HD 4.03%, 양조우 구이저우 마오타이 1.12%, 우량예 2.40%, 중국교통건설 1.98% 뛰었다.
반면 반도체주 창신과기(CXMT)는 0.44%, 자오이 촹신 5.33%, 더밍리 3.38%, 란치과기 6.96%, 창촨과기 10.65%, 중웨이 5.68%, 화톈과기 7.84%, 하이광 신식 1.54%, 창뎬과기 7.83%, 중신국제 1.28%, 무어 스레드 1.61%, 화훙훙리 4.41% 떨어졌다.
금광주 쯔진광업 역시 4.58%, 중진황금 1.73%, 산둥황금 1.92%, 자오진 황금 6.02%, 츠펑황금 8.90%, 뤄양 몰리브덴 3.23%, 중국 알루미늄 0.12%, 구리주 장시동업 2.68%, 베이팡 동업 3.00%, 베이팡 희토 0.66%, 중국희토 2.87%, 가전주 거리전기 0.13%, 디스플레이주 징둥팡 1.22% 저하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7465억2800만 위안(약 148조2231억원), 선전 증시는 8622억65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