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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美 반도체주 강세에 반등 마감…0.12%↑

등록 2026.10.27 20:06:59수정 2026.10.27 20:30:24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美 반도체주 강세에 반등 마감…0.1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7일 전날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여파로 관련주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다만 주요 기술기업의 결산 발표를 앞두고 출회한 포지션 조정 매도는 장에 부담을 주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 22일 대비 54.80 포인트, 0.12% 올라간 4만6096.23으로 폐장했다. 지수는 전거래일에 9월17일 이래 5주일 만에 저가권으로 주저앉았다.

4만6211.20으로 출발한 지수는 4만5676.67~4만6585.45 사이를 오르내렸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4만767.08로 22.85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04%, 식품주 0.65%, 건설주 1.80% 금융주 0.74%, 변동성이 심한 제지주 1.28% 올랐다.

하지만 방직주는 0.31%, 석유화학주 0.38%, 시멘트·요업주 0.77%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479개는 오르고 534개가 내렸으며 98개는 보합이다.

전체 시총의 4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0.63%,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1.02%, AI 서버주 광다전뇌 1.71%, 난야과기 6.52%, 왕훙전자 3.52%, 리지전자 4.52%, 위징광전 4.31%, 화방전자 5.50%, 화신과기 1.22%, 화숴 2.22%, 언마오 1.03%, 아이푸 2.39%, 징위안 전자 2.48%, 롄야 5.26%, 자쩌 7.24%, 췬롄 1.60%, 촨후 0.56%, 치방 1.97%, 롄융 2.74%, 창룽해운 0.58%, 양밍해운 1.78%, 창룽항공 1.78%, 한샹 1.16%, 전자부품주 궈쥐 1.02%, 대만 플라스틱 0.81%, 중화차 4.96%, 철강주 중국강철 1.02%, 타이완 시멘트 0.54%, 건설주 궈찬 7.92%, 정룽제지 0.61%, 약품주 야오화야오 2.59%, 식품주 퉁이 0.75%, 장화은행 1.00%, 안타이 은행 2.60%, 췬이증권 1.47%, 카이지 금융 1.85%, 푸방금융 2.21%, 타이신 신광금융 0.24%, 중신금융 0.13%, 궈타이 금융 0.44% 올라갔다.

둥타이(東台), 관시전자(冠西電), 신다이(新代), 멍리(盟立), 퉁타이(同泰)는 급등했다.

반면 타이다 전자는 3.21%,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1.25%,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2.83%, 난야 1.16%, 기판주 신싱 2.30%, 르웨광 0.46%, 롄마오 3.99%, 친딩-KY 8.29%, 타이광 전자 6.31%, 젠처 3.46%, 난뎬 0.79%, 유다광전 5.52%, 쵠촹광전 1.07%, 진샹전자 3.14%, 허선탕 6.61%, GIS-KY 4.12%, 신창전자 5.62%, 훙징 1.23%, 화퉁 3.79%, 타이훙 3.95%, 중환 %, 징숴 4.56%, 촹이 2.04%, 푸스다 3.64%, 진궈광전 4.44%, 완하이 해운 2.51%, 중화항공 0.24%, 중화화학 1.93%, 방직주 신섬 0.60%, 타이완 유리 2.83%, 롄방은행 0.49%, 퉁이증권 0.73%, 화난금융 0.40%, 위산금융 0.60% 떨어졌다.

훙더 에너지(泓德能源), 타이돤(台端), 젠뎬(尖點), 자지(嘉基), 훙즈(宏致)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9765억4700만 대만달러(약 39조9800억원)를 기록했다. 주둥 중신 대만수익(主動中信台灣收益), 유다광전, 주둥 퉁이 승급(主動統一升級) 50, 주둥 퉁이 대만주 성장(主動統一台股增長), 췬촹광전의 거래량이 많았다.

애널리스트는 시황에 관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임박한 데다 내주 중간선거도 있어 대만 증시의 단기적인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자들이 높은 가격에 주식을 추가 매수하는 데 소극적인 가운데 지수 상단에서는 매도 압력이 나타나고 하단에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 당분간 뚜렷한 상승이나 하락 방향을 잡지 못한 채 최근 3개월 평균 주가 수준에서 오르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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