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KPGA 렉서스 마스터즈 첫날 선두권…1위와 2타 차
등록 2026.10.29 19:15:18
현재 4언더파…일몰로 18번 홀 못 쳐
안지민, 9번 홀서 통산 두 번째 홀인원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신상훈. (사진=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989_web.jpg?rnd=20261029185201)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신상훈. (사진=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상훈은 29일 인천 영종구의 클럽72 컨트리클럽 오션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기 5개와 보기 1개를 적었고, 마지막 18번 홀(파5)은 일몰로 치지 못했다.
4언더파의 신상훈은 김승혁, 강경남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5언더파 66타의 2위 박준홍과는 1타 차, 6언더파 65타의 정유준과는 2타 차다.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KPGA 선수권대회(2022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2023년), 골프존 오픈(2026년)까지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제네시스 포인트 5255.51 포인트와 누적 상금 6억5067만2925원으로 각 부문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는 신상훈은 이번 대회와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호성적을 거둬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노린다.
이번 대회 챔피언에게는 상금 2억원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 포인트가 주어진다.
신상훈은 2번 홀(파4), 5번 홀, 7번 홀(이상 파5), 9번 홀(파3)까지 전반 9개 홀에서 4타를 줄여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15번 홀(파4) 버디와 17번 홀(파3) 보기 이후엔 일몰 중단으로 첫날을 마쳤다.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신상훈. (사진=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992_web.jpg?rnd=20261029185224)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신상훈. (사진=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PGA에 따르면 정유준은 "아직 많은 라운드가 남아 있다"며 "생각을 많이 하고 계획을 세우면 더 풀리지 않을 것 같아서, 오늘처럼 재미있게만 치려고 한다. 성적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 편하게 플레이 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홍은 4번 홀(파4)에서 이글을 낚고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더해 2위에 올랐다.
신상훈과 대상을 다투는 장유빈은 3언더파 68타로 이상희, 박경남, 배용준, 황도연과 함께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장유빈은 KPGA 클래식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이은 시즌 3승과 통산 6승을 노린다.
이밖에 베테랑 김비오는 공동 11위(2언더파 69타), 문도엽과 정찬민은 공동 17위(1언더파 70타), 옥태훈은 공동 27위(이븐파 71타)로 대회를 시작했다.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는 안지민, 렉서스 마스터즈 첫날 9번 홀에서 홀인원 기록. 부상으로 올 뉴 렉서스 ES 350e 프리미엄 차량 수령. (사진=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994_web.jpg?rnd=20261029185317)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는 안지민, 렉서스 마스터즈 첫날 9번 홀에서 홀인원 기록. 부상으로 올 뉴 렉서스 ES 350e 프리미엄 차량 수령. (사진=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5월 KPGA 파운더스컵에 이은 통산 두 번째 홀인원이다.
안지민은 "앞바람이 부는 상태에서 훅이 나왔다. 158m로 생각해서 5번 아이언을 잡았다. 170m로 보고 낮게 치겠다는 생각으로 우측을 겨냥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생각한 것처럼 맞지는 않았는데 오히려 괜찮은 방향으로 바람을 잘 타서 들어간 것 같다. 볼이 떨어지면서 두 번 튀어 오르고 들어간 걸로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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