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손익분기점 넘겼다…누적관객 340만↑
등록 2026.10.29 18:43:48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340만명을 기록했다. 당초 영화계 안팎에선 손익분기점을 330만 명 안팎으로 추산했으나,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공식 확인한 실제 기준점은 340만 명이다.
1974년 8·15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개봉 초기 역사 왜곡 시비와 정치권 공세 등으로 홍보에 부침을 겪었으나, 5주 연속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올해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올랐다.
최근 일일 관객 수가 1만 명 아래로 내려가며 흥행세는 꺾였으나, 분기점 달성에 성공함에 따라 장기 상영 체제를 이어갈 전망이다. 유해진은 이날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