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포티투닷 유상증자에 2852억 출자…"SDV 기술 내재화 박차"
등록 2026.10.29 18:24:43
포티투닷 유상증자에 2851억6700만원 출자
현재까지 출자 금액 총 1조2205억원 넘어서
"그룹 SDV 전환 위해 유상증자 참여 결정"
![[서울=뉴시스] 박민우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5일 경기 판교 테크원에 위치한 AVP본부에서 임직원 150여명과 타운홀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6.3.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511_web.jpg?rnd=20260305135642)
[서울=뉴시스] 박민우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5일 경기 판교 테크원에 위치한 AVP본부에서 임직원 150여명과 타운홀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6.3.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현대자동차가 그룹 내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개발 자회사 포티투닷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포티투닷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2851억6700만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보통주 221만597주를 취득할 예정이며, 출자금액은 오는 11월과 내년 4월에 분할 납입할 계획이다.
이번 출자로 현대차가 포티투닷에 출자한 금액은 총 1조2205억원으로 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룹의 SDV 전환 가속화 및 글로벌 소프트웨어 이노베이션 센터로서 포티투닷의 역할 강화를 위해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며 "포티투닷의 소프트웨어·자율주행 역량 등을 적극 활용해 SDV 체계 구축 및 관련 기술의 내재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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